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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조재윤<사진>씨가 12일 건양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조 씨는 12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연기생활을 이야기하면서 도전적인 삶에 대해 강의했다.
조 씨는 “연극을 하다가 아버지에게 텔레비전에 나오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마음먹고 프로필을 작성해 무작정 에이전시와 프로덕션, 방송국 등을 돌아다녔다”며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의 내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했다.
조 씨는 “사업을 하다가 망해 큰돈을 잃었지만 긍정적인 사고로 연기를 계속해 지금은 ‘국민 밉상’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면서 큰사랑을 받게 됐다”며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지금이 두렵고 힘들어도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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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