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로 3개 기업은 보은산단 내 면적 3만4040㎡ 규모로 총 390억원을 투자하여 134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동신화학은 울산광역시에서 1978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인 반도체 시약 사업을 추진하고자 보은산업단지 내 2만1506㎡ 규모, 총 24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티이엠씨(주)는 반도체용 산업가스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반도체산업의 규모 확장에 발맞춰 보은산단 내 9188㎡ 면적에 총 120억원 규모로 시설·설비투자와 18명의 신규 직원을 고용해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구록원은 농업기반식품(지역농산물가공품)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매출액 증대에 따라 총 3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증설하고 16명의 직원을 채용해 지역 내 고용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체결하는 3개 기업 중 티이엠씨(주), 구록원은 이미 보은산단 분양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동신화학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분양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보은군관계자는 “현재 MOU를 체결한 23개사 중 19개사와 분양계약을 완료하는 등 기업유치의 실투자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남은 4개사도 금년 상반기 중으로 분양계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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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