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9-29
대전시가 주 4.5일제를 비롯한 실근로시간 단축을 지역 일터에 확산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지역 기업의 근로시간 단축 사례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공동 실천을 선언하면서 앞으로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부문까지 실제 근로시간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과 근로의 질을 개선하는..
2026-09-29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기본 캐시백이 올해 11월까지 기존 일괄 15%에서 10%로 줄어든다. 대신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청년소상공인 가맹점 등에서는 3~5%의 추가 캐시백을 적용해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10월과 11월 온통대전..
2026-09-29
대전 대덕구의회가 원구성 파행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원구성을 위한 끝장 간담회를 제안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덕구의원 4인(전석광·조대웅·김종삼·박은정)은 29일 입장문을 내 "추석 전까지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2026-09-29
대전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목돈 마련 지원 등 청년정책을 확대 운영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인 '대전청년의회'를 운영하고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대전청년의회는 청년..
2026-09-29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
2026-09-29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수처리 기술(Water Technology)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처리기술 종목에서 최수호 선수가 동메달을..
2026-09-29
철도 기능을 다한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전국 8곳의 32만여 ㎡에 달하는 철도 유휴부지가 주민 생활 및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은 29일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선정 심의를 통해 전국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공단은 전국 지방자..
2026-09-29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2026-09-28
대전시와 육군이 다음달 대덕구 문평동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대전 거점'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대전시와 육군은 28일 대전시청에서 방산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2026-09-28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소상공인 활성화 대책과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 학교 밖 청소년 진로 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개원 이후 기본적인 상임위원회 활동과 함께 분야별 특별위원회 구성과 활발한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 운영으로 의회 차원의 정책 기능을..
2026-09-28
닥터헬기가 민가 인근 주차장에 내려앉고, 이송 중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 이어진다. 환자의 상태가 위중해지자 의료진은 개방형 심장마사지까지 시행한다. 중증외상 환자를 살리기 위한 긴박한 현장 처치 과정이 액션캠 영상과 함께 대전 119구급대원들에게 공개됐다. 대전소방본..
2026-09-28
전문학 서구청장은 추석 연휴가 끝난 28일 아침 둔산1동 카페거리 일원에서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의 수거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문학 청장을 비롯해 지역 의원, 수거업체 관계자 등 1..
2026-09-28
권인호 대전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년이 당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주당의 변화와 대전의 미래를 직접 만드는 정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게 출마 이유다. 권 의원은 민주당과 청년 사이의 거리를 출마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
2026-09-28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로 버스전용차로가 잇따라 폐지되면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버스전용차로 축소는 트램 공사로 기존 차로 일부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일반 차량의 통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다만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편의성을 높..
2026-09-28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전국위원회급 위원장 선출에 나선 가운데 청년위원장 경선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개 분야 위원장 가운데 유일하게 경선이 치러지는 데다 현역 시의원과 구의회 의장, 원외 신진 인사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6-09-28
대전시가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정 충격을 줄이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을 현행 3조 5000억 원에서 10조 원으로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정부와 여당에 건의한다. 미래대응기금 조성 과정에서 교부세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2026-09-28
세월의 흔적이 완연한 서울의 노포(老鋪)에 가 취재를 하려니 혼자 빈대떡을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종로 근처에 있는 향우(鄕友) 두 사람을 점심시간에 맞춰 불렀다. 한 사람은 종로구청에 근무하는 장석규 향우와 서소문에서 법무사 사무소 사무장으로 일하는 이승수..
2026-09-28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에게 낮 시간의 돌봄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버팀목이다. 가족이 생업 등으로 하루 종일 곁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나누는..
2026-09-28
대전의 원로 화가인 임양수<사진> 화백이 27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45년 대전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회화과와 대전공대 산업디자인학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0년대부터 고등학교 미술그룹인 '죽미회'를 결성했으며 중등학교에서 미술..
2026-09-27
"민생 문제에 집중해 달라." 충청 여야 정치권이 접한 민심은 매서웠다. 각기 다른 지지 정당과 정치 성향에 따라 개별 현안에 대한 입장은 달랐으나, "정치권이 정쟁은 이만 접고 민생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꾸짖음은 똑같았다. 이외에도 안보 문제와 농..
2026-09-27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선 지역정주 개념 재정립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인구감소와 지방의 청년유출 가속화로 인해 지방대학은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 특히 지방대학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유지의..
2026-09-27
대전역세권 개발의 핵심인 복합2-1구역 개발 사업이 결국 무산 수순을 밟으면서 대전역세권개발에 대한 재조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27일 대전시와 코레일에 따르면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000㎡ 부지에 주거·업무·상업·숙박·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대전..
2026-09-27
"여기 오면 친구들도 만나고 배울 것도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집에만 있는 것보다 훨씬 좋지." 지난 9월 22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만년동 오케이주간보호센터. 오옥환(93) 어르신이 환한 표정으로 말을 건넸다. 이날 센터에서는 오 어르신을 비롯한 15명의..
2026-09-25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2026-09-2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공인노무사(29)가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이자 20대 후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위원회급 각급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최종 선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