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6-0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0대 대전시의회가 개원 준비에 들어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빠른 의회 안착을 위한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집행부와의 건강한 긴장관계 형성 등이 주된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10대 의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전반기 원구성이..
2026-06-08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호(號)'가 본격적인 출범 채비에 들어간다. 앞으로 4년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 구성이 완료했으며 조만간 현판식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 시정 인수작업에 착수한다. 허태정 당선인의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9일 옛 충남도청 정문에..
2026-06-08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민선 9기 행정통합 불가방침을 공언한 가운데 충청권 미래 발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현 정부 균형발전 기조인 '5극 3특'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거론돼 온 행정통합 추진 동력이 사그라 들면서 플랜B 마련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
2026-06-08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행정통합과 관련 "다음 지방선거까진 불가능하다"고 발언하면서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현실적으론"이라는 단서를 달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정 최고 책임자가 사실상 민..
2026-06-08
민선 9기 대전시가 대중교통 친화도시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시 행정에서 체감율이 가장 높은 건 교통이다. 특히 대중교통은 도시의 실핏줄 같은 역할을 한다. 그만큼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대전시는 대중교통에 더 예민하다. 도시철도 2호선..
2026-06-08
<속보>=이재명 대통령이 8일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이번에는 몰아서 보낼 생각"이라고 밝히면서 대전시 등 충청권 유치 전략 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과거처럼 기계적인 안배가 아닌..
2026-06-08
제31회 한밭국악전국대회가 이틀간의 경연을 마치고 성료했다. 대전시와 사단법인 한밭국악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266명이 참가했으며, 전통무용과..
2026-06-07
'포스트 지선' 정국을 맞은 대전 여야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선 승리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 창출에 당력을 모으는 반면 국민의힘은 지선 패배 책임론과 함께 수면 아래로 들어갔던 공천 논란까지 다시 불거지며 갈등이..
2026-06-07
충청 여야가 6·3 지방선거 이후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차기 원내사령탑 선거가 9일 치러지는 데 충청 3선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차기 당권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임박했는데 금산 출신 정청래 대..
2026-06-07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충청권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에 지역민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과제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르면 8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2026-06-07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생회복 의지를 강조하면서 민선 9기 대전시정에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화려한 부활이 예고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5일 오전 허 당선인의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해단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2026-06-07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대전시장에 당선되면서 허 당선인이 공약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환원에 지역 예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허 당선인이 민선 7기 시장 재임 시부터 공약했던 사안인데,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힌 데 따른..
2026-06-07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
2026-06-04
이번 선거에서 저의 약속을 믿고 선택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김영빈, 이은창, 김혁종, 정연상 후보님께도 위로와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선거 기간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당 관계자 여러분, 밤낮없이 함께 뛰어온 선거..
2026-06-04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아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아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소명을 허락해 주셔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거운 무게가 먼저 다가옵니다...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전직 시장인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선거에서 경쟁을 벌인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의 재임 시절 펼친 대전시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허태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부활이 예고되는 반면 0시 축제, 신교통수단(3칸 굴절..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한동안 동력을 잃었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정치권 중심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대통령과 대전시장, 충남지사까지 모두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정리되면서 통합 추진을 둘러싼..
2026-06-04
6·3 지방선거 결과 대전 5개 자치구 수장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채워지면서 지역 정치 지형이 크게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구 황인호 당선인, 중구 김제선 당선인, 서구 전문학 당선인, 유성구 정용래 당선인, 대덕구 김찬술 당..
2026-06-04
6·3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대전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민주당이 지역구 19석 가운데 18석에서 승리했고 비례 2석을 보태 전체 22석 중 절대 과반인 20석을 확보했다. 단순히 의석 파워 뿐 아니라 권역별 선거구 대부분을 휩쓴..
2026-06-04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정국 향방을 가늠할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선거에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광역단체장 4곳을 싹쓸이 하는 등 압승했는데 전국적으로도 제1야당 국민의힘에 대..
2026-06-04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
2026-06-04
조금 이른 무더위와 같았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전은 지역경제 및 주민 복지를 위한 비전과 정책, 이를 실현할 능력을 따져야 했지만 여야 공히 정치 구호와 경쟁자를 향한 흠집내기성 인신공격에 우선시하면서 편 가르기에 만 몰두한 선거였다는 평이다. 지..
2026-06-04
국민 늑대로 관심을 받은 '늑구' 탈출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5일 재개장한다. 오월드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재개장 안내를 공지했다. 홈페이지에는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나는 오월드. 6월 5일 오월드 재개장 소식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오월드를 기다려주신..
2026-06-03
560만 충청인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 충청권 각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금강벨트 주요 격전지에서 우세를 보이며 4년 전 내줬던 지방권력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대로..
2026-06-01
여야 지도부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현장을 잇따라 찾아 면밀한 원인 규명과 조속한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대전으로 이동해 오후 5시 10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