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6-23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
2026-06-2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3일 "민선9기 시정은 알박기 불공정 인사를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출발할 것임을 공직사회에 분명히 밝힌다"고 말해 대전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2026-06-23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2026-06-23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국민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영호남 상호 교차 공천제'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국민 통합'만큼 중요한 시대적 과제는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지역 패권 구도'는 여실히..
2026-06-22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2
국민의힘 양홍규 당협위원장(대전 서구을)이 "선거 결과는 남 탓을 할 게 아니라, 저마다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할 뿐"이라며 현 지도부를 향한 당내 비판 공세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양 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패배의 원인을 두고 당 대표와 지도부만..
2026-06-22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2026-06-22
기후위기 시대에 글로벌 디지털 물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DT)등에 기반 한 첨단 물관리 기술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최근 재경경제부는 초혁신 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우수 인공지능 혁신모델의..
2026-06-22
현대사회에서 전기는 공기, 물과 같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생명 활동의 기반이자 현대 사회의 산업·생활을 움직이는 핵심 에너지로 불린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AI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발전이다. AI 산업의 핵심인 AI 데이터센터나 반도체 제조시설..
2026-06-21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여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박범계(대전 서구을), 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정청래 현 대표에게 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넓히는 가운데 대전 민주당을 이끌 차기 시당위원장도 윤곽이 드러나는..
2026-06-21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
2026-06-21
기후위기 시대에 글로벌 디지털 물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DT)등에 기반 한 첨단 물관리 기술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최근 재경경제부는 초혁신 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우수 인공지능 혁신모델의..
2026-06-21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과 한국예총 제적 여파로 혼란을 겪었던 지역 영화계가 한국영화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체제로 새 출발한다. 한국영화인협회 대전지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통해 정태현 회장을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달 20일 한국영화인협회로부터 승인장을 받았다. 앞..
2026-06-21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
2026-06-18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
2026-06-18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개막을 1년여 앞둔 가운데 태부족한 재원 확보 방안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충청권 시도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U대회 조직위원회가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추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4개 시도는..
2026-06-18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
2026-06-18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시는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 적정 공사비 1437억 원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2026-06-17
멈춰섰던 대전시립극단 창단 논의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다시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촉각이다. 이 사안은 올해 초 대전시에서 개최한 '시립극단 창단관련 토론회'를 계기로 불붙었는 데 6·3 지방선거 일정으로 잠시 멈춰섰다가 내달 민선..
2026-06-17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17일 "현재 대전시 재정 적자 상태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제가 시민께 약속했던 공약을 다 제대로 집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라며 대전시 재정 운영에 심각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서구 둔산동 근로자복..
2026-06-17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수년간 지지부진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과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는 18일 대전시 도시주택국을 비롯해 명품디자인담당관, 대변인, 감사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2026-06-1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이 "민주당 원팀 정신을 발휘해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대전의 비전을 과학수도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7일 KBS대전 생생뉴스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운영..
2026-06-17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2026-06-16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