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7-05
허태정 대전시장은 "8년 전과 지금 저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너진 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절박감"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난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중도일보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출발점에 선 심경을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4년..
2026-07-05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부터 탈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기초단체장들이 전임 구청장 핵심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착수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 8기 대표 공약이었던 동구 글로벌드림캠퍼스를 아동 대상 공공형 영어교육 시설에서 성인 교육을 포함한 평생학습..
2026-07-05
대전시가 벼랑 끝에 서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경제가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양극화 문제도 심각하다. 양극화가 어제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양극화다. 소득이나 자산 격차 등 경제는 물론이며 지역, 정치 등..
2026-07-05
대전시와 서구청은 갈마 1동이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민간 주택 정비를 금융·제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사업이다. 이번..
2026-07-05
이재명 정부 19개 부처 차관 27명 가운데 충청 출신은 고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역시 차관급인 정부 대전청사 기관장의 경우 지역 출신은 전무 했다.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에서 호남보다 투자 규모(호남 896조·충청 392조·영남 312조)가 크게 못 미쳐..
2026-07-05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혁신 제안을 이어가는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이번엔 '지방의원 비례대표 소수정당 강제배분'을 주장하고 나섰다. 권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은 다수결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동시에 소수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내는 데 있다"며 "하지..
2026-07-02
민선 9기 첫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정무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 CBS 대표가 내정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 전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대전시와 시정에 대해 이해도가 높고, 민선 9기 시정 철..
2026-07-02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반도체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대전도 정부와 교감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가진 취임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발표한 프로젝트에서 대전이 소외된 것 아니냐는 언론 질문에 이같이..
2026-07-02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실현 불가능하다면 공식 철회하라"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약인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한 공세를 2일에도 이어갔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식에서 불요불급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겠다는 취..
2026-07-02
웹소설은 빠르게 읽히지만, 가볍게만 남지는 않는다.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독자와 호흡하며 시대의 욕망과 결핍을 가장 민감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최시우 작가는 웹소설이 순문학 못지않게 현실 상황을 반영하고, 대중의 욕망과 감정을 포착하는 장르라고 말한다. 그는 "웹소설..
2026-07-01
대전 기초단체장들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각 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봉사활동을 통해 민생 지원에 나서거나 현장 중심, 공약 이행 노력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6·3 지방선거로 당선된 5개 구청장은 이날 일제히 취임식을 개..
2026-07-01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이른바 '호남 반도체' 투자와 관련 충청 홀대론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장관 인사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다. 19개 부처 중 지역 출신 장관은 고작 2명에 그쳐 균형감 있는 탕평인사를 바라는 충청인들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6-07-01
민선9기 허태정 호(號)가 1일 출범한 가운데 여야가 지역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다만,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전임 시정을 둘러싼 평가와 책임론에 대해선 온도차가 극명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전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이끌 허태정..
2026-07-01
허태정 대전시장이 1일 제14대 대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의 막이 올랐다. 허 시장은 재정 위기 극복과 시민 주권 회복, 과학도시 위상 확립을 강조했다.대전시는 이날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
2026-07-01
충청권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는 민선 5기)가 1일 공식 출범해 4년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충청권 4개시·도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시·군·구에서 선출된 기초단체장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2026-07-01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3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2026-06-30
민선 9기 대전 기초단체장들이 1일 취임한다. 6·3 지방선거로 당선된 이들은 모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당 허태정 대전시장과 원팀으로 시너지 극대화에 나설 전망이다. 중구와 유성구는 기존 구청장이 재선과 3선에 성공하면서 구정 연속성이 기대되고 나머..
2026-06-30
허태정 호(號) 출항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전환'이 제시됐다. 민선9기 출범 하루 전인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의 문제는 개별 사업의 실패가 아니라..
2026-06-30
민선 8기 대전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한 전격 '0시 축제'가 폐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재정 위기의 한 원인이자 방만 경영의 표본이었고, 전시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민선 9기 출범 속 지역 정가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청권이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포함되긴 했지만, 서남권 800조 원 규모 생산기지 투자와 비교해..
2026-06-30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
2026-06-30
정부가 호남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충청 홀대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지역 여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단 주문이 나왔다.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은 SNS를 통해 "충남 아산·탕정, 청주 하이닉스, 전북의..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호남권에 투자가 대거 쏠리면서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균형발전 국정 기조인 '5극 3특 전략'이 수도권 1극체제 극복을 위해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지향 한다는..
2026-06-29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임기 4년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인구는 줄고 기업과 청년은 떠나는 위기의식 속에서 저는 지난 4년간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목표에 따라 매 순간 쉼 없이 달렸다"면서 "항상 시청으로 향할 때면 무거..
2026-06-29
대전 지역화폐 사업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 2.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시적인 캐시백 중단에 나선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29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인해 현재 대전사랑카드로 운영 중인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