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10-08
"정말 큰일입니다. 이러다간 내년도 구 예산도 제대로 세우기 어렵게 생겼어요." 8일 오전 11시께 대전 대덕구청 내 대덕구의회 본회의장 앞.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의 '감투 싸움'으로 석 달째 개점휴업 중인 대덕구의회가 또다시 원 구성에 실패하자 구청 곳곳에서 탄식..
2026-10-08
대전시가 민선 9기 경제·산업 정책을 조정할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대전시는 8일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김 수석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서울 출신인 김 수석은 서울 대신고와 고려대 중어중문..
2026-10-08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2026-10-08
온통대전 2.0 재개 이후 첫 달인 9월 충전액이 77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9월 온통대전 충전액은 779억 원, 결제액은 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방식으로 캐시백을 운영했던 올해 3월과 비교하면 충전액은 135억 원(20..
2026-10-07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소비된 자금이 소상공인과 주민에게 다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전 청장은 7일 취임 100..
2026-10-07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반면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는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입된 '인구활력+지역'으로 전환됐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10-07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한 허태정 시장의 발언을 문제 삼고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을 만들지 말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시당은 7일 '허태정 시장, 대전시민 공간이 시장 개인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 "역사 왜곡 논란이 거센 영화 '암..
2026-10-07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
2026-10-07
지난해 장기보수공사를 마친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다시 1년간 문을 닫는다. 대전시는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용운국제수영장을 휴장하고 경기장 개·보수와 선수 훈련시설 조성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
2026-10-07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로 대덕대교 개축공사가 본격화하면서 오는 19일부터 대덕대로 일부 구간의 차로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통제가 2029년 5월까지 약 2년 7개월간 이어지는 데다 해당 구간은 트램 공사로 버스전용차로까지 이미 폐지된 곳이어서 일반 차량은 물론..
2026-10-06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
2026-10-06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던 대전시 학교급식 식품비가 내년부터 크게 오를 전망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7년도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올해보다 1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상안이 확정되면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특·..
2026-10-06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
2026-10-06
피지컬 인공지능(AI) 예산이 전체 AI 예산에 5%에도 못 미치면서 지원 확대와 사업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 받은 연도별 피지컬 AI 관련 예산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과기정통부 소관..
2026-10-06
"창립 75주년, 국민들게 받은 사랑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서 이목을 끈다. 공사가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능을 각종 이벤트로 홍보해 친근한 이미지 각인과 공사 위상 정립을 시도하는 것이..
2026-10-05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2026-10-05
청년정책은 예산의 크기로 평가할 일이 아니다. 청년이 그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느냐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어야 한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162조3천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담았다. 이 가운데 청년. 성장 동력. 지방. 교육. 인재..
2026-10-05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세대와 문중, 문화의 경계를 넘어 '뿌리'의 의미를 확장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예정됐던 불꽃놀이를 전격 취소하면서 화려한 볼거리보다 생태계와의 공존을 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대전 중구에 따르면 지..
2026-10-05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민생과 경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민선 9기 초반 시정의 틀을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온통대전과 타슈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은 이용 실적이 빠르게 늘었고, 방산과 바이오, 지역대학 육성, 정부예산 확보에서도..
2026-10-05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면서 영화 촬영 장소를 제공한 대전시에도 관련 자료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해당 영화가 대전에서 여러 장면이 촬영된 데 이어 최근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상영되면서 촬영 허가 과정과 행정적 지원 여부 등..
2026-10-05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
2026-10-04
대전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3명을 2026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명장은 식품가공 직종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직종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직종 이형덕 이사다. 시는 약 3개월간 서류와 현장, 면접 심사를 거쳐..
2026-10-04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2026-10-0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트램 사업의 주요 원문 자료를 모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공개자료실'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트램 관련 자료는 공고문은 나라장터, 대금 지급 기록은 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예산 집행 내역은 지방재정365, 차량시스템 선정 관..
2026-10-02
개혁신당 대전시당이 조동운 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조 대행은 대전대 대학원(법학박사)을 졸업하고, 경찰대 경찰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개혁신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대전 서구갑 조직위원장을 맡아 활동해왔다. 강희린 전 시당위원장은 1년간의 임기를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