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5-2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가 대전 선거 쟁점으로 부각된 가운데 지역 송전선로 반대 단체들이 각 후보자들에게 송전선로 반대 입장을 촉구했다. '대전송전탑백지화대책위'와 '대전주민송전탑백지화대책위'는 27일 유성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유성구청장..
2026-05-27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서 선거공보물 오류를 둘러싸고 여야 후보들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후보가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 공보물의 전과기록 누락과 수정 과정 전반에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박 후보 측은 "단순 인쇄 오류"라며 즉각 진화에 나섰다. 황 후보는..
2026-05-27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사전투표 돌입을 코 앞에 두고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와 조국혁신당 유지곤 후보가 27일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서구청장 선거는 범진보 대 보수 진영 후보 양자대결 구도가 됐는데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
2026-05-27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2026-05-27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선거관리위원회 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전국적으로 1만4288곳의 투표소가 설치되며, 대전지역에는 363곳의 투표소가 마련된다. 각 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앞두고 투표관리관과 직무대행자..
2026-05-26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6일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유명한 쳇지피티(ChatGPT)개발사인 OpenAI와 '글로벌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OpenAI가 기후테크 기업과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이번..
2026-05-26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측의 '타슈 유세'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양 측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26일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캠프 법률지원단은 허태정 후보와 관련 선거운동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형법상 업무..
2026-05-26
대전 5개 구청장 선거는 대전시장 선거 이상으로 치열하다. 올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속에 여당인 민주당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공식선거운동 돌입을 전후로 보수층이 결집에 따른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이 감지되고 있다..
2026-05-26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2026-05-26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모형을 공고한다. 선관위는 선거인이 선거일에 실제 투표소에서 수령할 투표용지와 동일한 모형을 선거일전 7일인 5월 27일까지 공고해야 한다.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시장 선거, 대덕구청장 선거, 대전교육감 선거(B·..
2026-05-25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충청권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야의 혈투가 점입가경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양당 지도부가 금강벨트를 찾아 내란청산과 정권견제 등 각각 프레임을 애드벌룬 띄우면서 현안 드라이브로 지역 표심에 읍소하고 있..
2026-05-25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
2026-05-25
23일 대전지역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신고인에게 거소투표용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
2026-05-25
전·현직이 격돌하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공약은 각각 '회복'과 '도약'으로 요약된다. 공식 선거운동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허 후보는 '여당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정부 맞춤형 정책을 통한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이..
2026-05-25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면서 선거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동시에 투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선거사무 관계자에 대한 반복된 교육과..
2026-05-24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2026-05-21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
2026-05-21
5월 21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벽보가 대전지역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765곳에 첩부된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 제외)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무소속 후보자는 '무소속'), 학력, 경력, 정견..
2026-05-21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전시장 후보들도 거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접점을 넓히면서 본격적인 바닥 민심 흡수에 나섰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쌀쌀한 기운까지 제법 느껴졌지만, 한 명 이라도 더 시민들을 만나려는 각 후보들의 열정으로 대전 곳곳이 뜨겁게..
2026-05-21
조국혁신당 김성환 유성구의원(유성-다)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유성구 지족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번 지선에서 '세 아이의 아빠! 전과 없이 깨끗한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한국외대 스페인..
2026-05-20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30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 대전에선 83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가..
2026-05-20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
2026-05-20
앞선 5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후보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보며 선거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현장에서는 공정선거참관단이 후보자 등..
2026-05-1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2일 후 인쇄한다. 인쇄과정에는 교섭단체 구성 정당에서 추천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감독하며, 투표용지 유출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에 인쇄장소 경비 협조를 요청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2026-05-19
도시 성장에는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 중요한 요인은 지역경제다. 지역경제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거점도시 중심의 투자·인프라·산업 집적을 통해 생산성·고용을 키우는 전략이다. 대전은 대표적인 소비도시다. 생산보다 소비를 주로 하는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