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6-14
지방선거가 끝났다. 대전은 시장부터 5개 구청장, 대전시의회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장악했다. 선택의 결과와 별개로 이번 선거도 예외 없이 건물, 도로 등의 '조성', '건립', '확충', '신설'의 개발 단어가 공약집을 가득 채웠다. 반면, 삶과 연결되는 의료,..
2026-06-14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를 이끈 이장우 시장의 대표 사업인 '일류경제도시' 정책을 도마 위에 올린다. 500만평 산업단지 조성, 벤처펀드 등의 적절성 등을 면밀히 들여본다는 것인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 사업들의 지속 또는 수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
2026-06-14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대전 국회의원들이 12일 첫 만남을 갖고 긴밀한 당정 협력과 강력한 '민주원팀'을 통한 대전발전을 다짐했다. 허 당선인과 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6명(조승래·장철민·박정현·장종태·박용갑·황정아)은 이날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
2026-06-14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지는 6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대전 대표 체류형 캠핑 축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전 동구..
2026-06-14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7일부터 '시민의 광장'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본격 민생 행보에 돌입한다. 시장직 수행에 앞서 시민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들의 목소리를 민선 9기 시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직면한 대전 발전을 위한..
2026-06-11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이 지역 현안 해결사로 우뚝 서고 있다. 집권여당 3선 중진으로서 여의도와 정부부처를 넘나드는 정치력을 앞세워 대형 사업 물꼬를 잇따라 트고 있다. 11일 어 의원에 따르면 (가칭) '당진 선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개설을 위한..
2026-06-11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여권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날짜를 8월 17일로 합의하고, 전당대회 개최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다음 당 대표 자리를 놓고 정청래 대..
2026-06-11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추진해 온 5000억 원대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재검토 기로에 섰다.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는 사업 초기부터 막대한 사업비와 중촌근린공원 철거에 따른 매몰비용 논란 등에 휩싸였던 사업인데, 그럼에도 이 시장이 강력한 추진..
2026-06-11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2026-06-11
대전의 새로운 4년을 결정할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 가운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0시 축제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에 업무보고가 이뤄지는 1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날 열린 인수위 첫 업무보고에서 대..
2026-06-11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2026-06-10
중동전쟁의 여파로 산업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그중에서 유가 및 유류와 관련된 자재비 상승으로 타 분야보다 몇 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가 건설산업이다. 건설분야가 활발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 도시와 사람을 함께 아우르는 공간이 건설 분야이기 때문이..
2026-06-10
대전 국방산업 육성의 키가 될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조성사업이 8부능선을 넘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2026-06-10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전시 조직개편과 산하기관 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민 일상과 민생 최일선을 책임지는 곳은 결국 행정당국이다. 또 이를 실제 떠받치는 주체는 공직사회다. 인수위 단계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조직개편의 큰..
2026-06-1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2026-06-10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이 "저를 포함한 대전 7개 당협위원장이 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대전 당협위원장들의 전원 사퇴를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10일 동구 삼성동 당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대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
2026-06-09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시장을 하면서 짐이 무거웠지만 세월이 지나 '일을 한 시장'으로 남고 싶었다"고 민선 8기 임기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재임 중 마지막으로 가진 대전시 확대간부회의에서 "나름대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과가..
2026-06-09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며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 첫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인수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026-06-09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2026-06-09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장기 표류 국면에 접어들면서 대전시가 AI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행정통합 가능성을 묻는 기자 질문에 "현실적으로 다음 지방선거까지는 불가능할..
2026-06-09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중구3·민주당)이 조선 후기 실천적 경세가이자 개혁적인 사상가로 불리는 백호 윤휴 선생 재조명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민 의원은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어 백호 윤휴 선생의 추모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백호 윤휴 선생..
2026-06-0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0대 대전시의회가 개원 준비에 들어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빠른 의회 안착을 위한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집행부와의 건강한 긴장관계 형성 등이 주된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10대 의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전반기 원구성이..
2026-06-08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호(號)'가 본격적인 출범 채비에 들어간다. 앞으로 4년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 구성이 완료했으며 조만간 현판식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 시정 인수작업에 착수한다. 허태정 당선인의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9일 옛 충남도청 정문에..
2026-06-08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민선 9기 행정통합 불가방침을 공언한 가운데 충청권 미래 발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현 정부 균형발전 기조인 '5극 3특'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거론돼 온 행정통합 추진 동력이 사그라 들면서 플랜B 마련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
2026-06-08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행정통합과 관련 "다음 지방선거까진 불가능하다"고 발언하면서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현실적으론"이라는 단서를 달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정 최고 책임자가 사실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