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7-20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은 20일 선거법 위반 의혹 관련해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소속 구의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김 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관련 사안에 대해 이미 수사기관의 소환조사를 성실히 마쳤으며, 필요한 진술과 자료..
2026-07-20
국군사관학교(이하 국군사) 대전 창설에 따라 대전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가 국방반도체 국산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도약 중인 대전시가 이에 대한 최적지로 거론되고 있..
2026-07-20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놓고 박용갑(중구), 장종태(서구갑) 국회의원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두 의원 모두 출마를 공식화한 뒤 지지세 확산과 내부 결집에 나선 가운데 일부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등 선거전에 불이 붙는 양상이다. 박용갑, 장종태..
2026-07-20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 발전에 견인할 핵심 공기업 유치를 위한 대전시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철저히 배제된 만큼, 혁신도시 완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도심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기관을..
2026-07-20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
2026-07-20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가면 조선 세조 때의 연못 관곡지(官谷池)가 있다. 특히 관곡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기리기 위해 관곡지 주변 19.3ha 규모의 논에 조성한 연꽃 주제 공원인 연꽃테마파크가 있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 수련, 홍련, 백련, 물양귀비 등 80여 종..
2026-07-19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대전행(行)이 확정된 가운데 차질 없는 설치를 위해 지역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가 본격 여론 수렴 절차에 돌입하면서 국군사 대전 창설을 담보할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충청 여야의 협치가 필요해 보인다. 일..
2026-07-19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
2026-07-19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결정되면서 대전시가 '국방과학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산업의 메카를 꿈꾸던 대전시는 국방교육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리게 됐다. 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
2026-07-19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들의 중원 공략이 뜨거워지고 있다. 당 대표 후보들이 잇따라 충청을 찾아 당원들과 접점을 늘리는 가운데 지역 여권 인사들도 지지 후보에 따라 지원 사격에 나서는 등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등..
2026-07-17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
2026-07-16
국가균형성장과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흐름 속 민선 9기 대전시가 출범한 가운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배재대,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머리를 맞댔다. 중앙정부에 기대 수동적으로 있기보단 대전이 국가 아젠다를 선도할 수 있도록..
2026-07-16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설치가 16일 확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의 반응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군사관학교 유치를 적극 환영하며 대전의 미래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각 군..
2026-07-16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설치가 16일 확정되면서 취임 초 허태정 시장의 시정 동력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최근 이른바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대전 패싱 지적 속 값진 성과로 AI특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등 산적한 다른 현안..
2026-07-16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정부와 적극 협력해 교육은 물론 산업까지 연계한 국방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국방부 발표 직후 대전시청..
2026-07-15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역대급 초과세수(추가세수)를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지방정부 살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초과 세수 발생 때 지방에 교부금을 내려줘야 한다고 국가재정법에 명시돼 있고 역대 정부에서도 이 같은 기준에 따라..
2026-07-15
휴가철을 맞아 대전 자치구에서 관광 지원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에서 일주일 살기 유성별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8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2박 3일에서..
2026-07-15
대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민주당 지방정부를 향해 대여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먼저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은 15일 KBS대전 생생뉴스에 출연해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의 첫 확대간부회의 때 발언을 문제 삼았다. 앞서 허 시장은 첫..
2026-07-15
제10대 대전 동구의회와 대덕구의회가 민생은 뒷전인 채 일주일 넘게 원구성 감투싸움에만 매달리면서 '식물의회'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미 원구성을 끝낸 중구와 서구, 유성구의회는 다음 주 민생 안건 처리·구민 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선다...
2026-07-15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
2026-07-14
대전 유성구 마을버스 노선 개편 문제가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신도심과 외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버스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구비 부담이 커 노선 증설이 어렵고 시내버스와 운행이 겹치는 일부 노선의 적자도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행정당..
2026-07-14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 1명을 분리 선출하는 청년 최고위원제를 부결하면서 지역 여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민주당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한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안은 표결 끝에 부결했다. 청년 최고위원제는 전..
2026-07-14
민선 9기 대전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인수위원회가 공식활동을 마쳤다. 인수위는 민선 8기 현안 사업을 되짚어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했다고 자평했는데, 대전의 미래 비전 제시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물음표도 달렸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4일 시청 대강당..
2026-07-14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
2026-07-14
대전을 대표하는 미술상인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가 14일 대전 중구 오류동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대전 미술계의 초석을 다진 이동훈 화백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