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1-07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중구가 이번 통합을 자치구 권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로 규정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통합 이후 자치구의 행·재정 권한이 실..
2026-01-07
67개의 상장사와 시가총액 90조 원 규모의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대전시가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3년째 단독관을 운..
2026-01-07
2025년 한 해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은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7일 김 씨에게 관련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버스킹(BUS-KING)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현장에서 친절 응대와..
2026-01-07
대전 동구는 지난 6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구의원,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1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학부모..
2026-01-07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
2026-01-07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대전특위를 발족하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이 즉각 견제에 나섰다.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명칭과 추진 방식,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2026-01-07
대전 국민의힘이 7일 장동혁 대표가 내놓은 당 쇄신안을 환영하며 지역 차원의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한 공식 사과 역시 "지금 우리 당에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는데, 조국혁신당은 이를 '선거용..
2026-01-0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
2026-01-07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7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국내 물기업 21개 사와 함께 동반 참가한다고..
2026-01-07
대전 유성구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7일 유성구에 따르면 피해방지단은 26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
2026-01-07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앞장선다. 7일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측정기기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센터는..
2026-01-07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일부 소방피복 품목에 대한 시범 착용을 올해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착용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제복 시범 착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복 및 피복의 품질 개선을 위해 실시한 설..
2026-01-06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여야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지자체 명칭을 충청 특별시로 처음 언급해 주목된다. 충청특별시는 통합 지자체 명칭 논란 속 중도일보가 지역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감안해 처음 제안한 것인데 이날 여당이 공식 사용한 것이다. 아..
2026-01-06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윈(대전 동구)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통합 단체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자신이 비수도권 유일의 40대 재선 국회의원임을 내세워 "강한 충청을 만들겠다"는 비전과 함께 여권에서 차출설이 제기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선 "장철민..
2026-01-06
○…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통합 단체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여권에서 차출설이 제기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등판을 요구해 주목. 장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훈식이형이 나오는 게 우리 충청의..
2026-01-06
대전 동구 지역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잔혹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행정당국과 경찰이 연쇄 범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대응에 나섰다. 단순 사고를 넘어 의도적 학대 정황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자, 동구는 사안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 의뢰와 재발..
2026-01-06
대전 중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2026-01-06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로 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2026년은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
2026-01-06
<속보>=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자치구 명칭 문제가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방위식 명칭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될 경우 자치구의 위상과 역할이 축소돼 인식될 수 있다는 중도일보 보도에 따라 여당이 전격 검토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
2026-01-06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주역"이라며, 금융자금·고정비·소비..
2026-01-06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대전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과 부정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가운데,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추진 과정의 절차적 투명성과 시민 의견 수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거나 판단을 유보한 응..
2026-01-06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전용면적 80㎡ 이상 공간이다. 선정된 장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2026-01-06
대전 유성구는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서비스..
2026-01-06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돌봄서비스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6일 대덕구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8차례 열어 신규 지정 19건과 지정 갱신 56건 등 총 75건의..
2026-01-05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