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엠컴퍼니, 길 위에서 돈 버는 리워드앱 ‘캐시로팡’ 출시 오픈 이벤트 실시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기술/IT

에이치엠컴퍼니, 길 위에서 돈 버는 리워드앱 ‘캐시로팡’ 출시 오픈 이벤트 실시

  • 승인 2016-12-02 09:43
캐시로팡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캐시로팡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이치엠컴퍼니(대표 정헌철)가 11일 안전속도 리워드앱 ‘캐시로팡’을 론칭하고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시로팡(CashRoPang)’은 출퇴근 시간, 자동차와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하는 고객들이 도로 정규 속도로 주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다. 이용자에게 안전 운행을 장려함과 동시에 자동차 연비효율과 교통 안전, 포인트까지 제공해 1석 3조의 효과를 누려볼 만하다. 대중교통 이용자들 또한 포인트는 물론, 안전속도로 운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캐시로팡은 지나가버리는 시간을 돈으로 벌 수 있는 타겟팅 기술과 편리한 UI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잠금 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 및 기사를 제공한다.



어플 사용자는 적립된 포인트로 생활에 유용한 모바일 기프트 쿠폰으로 사용하거나 이벤트 응모로도 사용 가능하다. 12월 캐시로팡 오픈 이벤트는 친구를 초대하고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총 5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포인트를 준비하고 있다. 연말콘서트와 인기 있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에 사용 가능하며 캐시로팡 내에서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로도 이용 가능하여 특히 젊은 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는 오픈일부터 캐시로팡 어플리케이션에서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 중에 캐시로팡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캐시로팡은 12월 11일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캐시로팡 홈페이지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캐시로팡’은 향후 돈 버는 리워드앱 시장뿐만 아니라 공익적인 사업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컨텐츠와 다양한 포인트 지급 방식을 준비하고 있어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언론연락처:에이치엠컴퍼니 온라인사업부 강주희 과장 070-7404-712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공=뉴스와이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5.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1.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2.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3.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4. 대전권 14개 대학 '늘봄학교' 강사 육성 지원한다
  5.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7대 광역시 중 두번째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

  •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