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사생대회

  • 문화
  • 문화/출판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사생대회

  • 승인 2017-06-05 23:27
  • 장인평 기자장인평 기자
환경사랑 청소년 문예사생대회 개최
- 학생 1천여명 참가, 3일 대전시청 남문광장

환경의 날 재정과 함께 시작된 제22회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사생대회가 3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됐다.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학생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청 남문광장과 1층 로비 등 시원한 곳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글솜씨, 그림솜씨를 뽐내는 한마당 잔치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기복)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해 환경보호와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문제 인식을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며, 청소년들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기복 회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을 사랑하고 환경보호 및 환경실천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청소년들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축사에서“여러분 주변의 공기와 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고, 물과 전기 등를 아끼고 실천하는 학생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변상호 심사위원장의 심사기준 및 주제 발표를 듣고 그리기와 운문(시), 시화, 수필 등 4개 부문으로 현장에서 발표한 환경 주제에 맞게 각자의 실력을 뽐냈다.
시상은 심사를 통해 대상(대전시장상)을 비롯하여, 대전시의장상, 대전시교육감상, 국회의 원상, 중도일보 사장상,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대전시청 1층에 특별 전시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3.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