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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자연생태계 보전 및 학술연구, 산림자원 데이터베이스(DB)구축, 자생식물 증식·복원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2014년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식물종들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계룡산과 가야산, 금강수목원 등 도내 3개소에서 깽깽이풀과 미선나무 등 82종의 개화, 개엽, 결실시기 등 생물 계절성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다.
내포=맹창호 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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