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새로운 세계’, 드웨인 존슨-잭블랙-케빈하트 라이브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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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새로운 세계’, 드웨인 존슨-잭블랙-케빈하트 라이브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승인 2017-11-30 09:5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쥬만지1-vert
사진제공=소니픽처스

올 겨울을 책임질 액션 어드벤처의 끝판왕 ‘쥬만지:새로운 세계’(감독 제이크 캐스단) 가 라이브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이하 ‘쥬만지’)는 지난 28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라이브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서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을 맡은 드웨인 존슨부터 중년의 교수 셸리 오베론 역의 잭블랙, 그리고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역의 케빈 하트까지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원작 ‘쥬만지’의 팬이라고 밝힌 배우들은 더욱 새롭고 강력하게 돌아온 이번 작품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드웨인 존슨은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의 속편에 참여해서 정말 기쁘다”
며 “기존의 매력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햇다. 액션은 물론 코믹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케빈 하트 역시 “원작의 굉장한 팬이다. ‘쥬만지’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작업에 참여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며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쥬만지’는 각각 자신이 선택한 게임 속 아바타로 변신하는 설정이 흥미를 더한다. 작품처럼 누군가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면 누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케빈 하트는 “케빈 하트라는 훌륭한 연기자가 있는데 그는 한국도 사랑하고 너무 훌륭한 배우이기 때문에 그의 몸 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전했고 이어 드웨인 존슨과 잭블랙 또한 케빈 하트가 되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잭 블랙은 무한도전 팀에게 “보고싶다. 현재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지금은 서투르지만 몇 달 지나면 완벽하게 배워서 한국에 가도록 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케빈 하트는 이번 작품의 관람 포인트에 대해 “이 영화는 가족 영화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면서 “강력한 어드벤처는 무론 캐릭터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메시지 역시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쥬만지’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를 그린 영화다. 내년 1월 3일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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