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출연하여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최지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최지우의 과거 최미향 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지금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풋풋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6일 tvN 주말드라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인희(원미경)는 약을 먹으려다가 항암제가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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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최지우)는 인희를 위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정수(최민호)에게 인희(원미경)의 병에 대한 얘기를 했고 정수는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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