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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임종훈 탁구 국가대표 선발

2018 세계선수권대회, 2018아시아경기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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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06 14:14 수정 2018-02-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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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임종훈 선수
대전 출신인 임종훈(21·KGC인삼공사)이 탁구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대전시체육회는 6일 임종훈이 지난달 23~28일 펼쳐진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그는 오는 4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2018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7월 2018 아시아경기대회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임종훈은 대전봉산초, 대전동산중, 동산고를 졸업한 대전시 프랜차이즈 선수다. 그는 KGC인삼공사에 입단해 2016~20178년 대통령배전국탁구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했고 지난해 열린 전국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전국종합탁구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그의 장점은 왼손잡이라는 점이다. 마주 보며 경기를 펼치는 탁구 경기에서 희소성이 짙은 왼손잡이는 일반적인 경기와 다른 경기력을 선보여 상대와의 운영과 수 싸움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

여기에 뛰어난 위기극복능력과 체력도 탁월하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상대의 호흡을 잘 잡아내서다.

KGC인삼공사 고수배 감독은 "경기운영능력이 뛰어나고 단점으로 지적되는 결정구만 보완된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선수"라면서도 "현재 실력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 분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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