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공모사업은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육성사업 20억원 ▲종자산업기반구축 18억원 ▲약용작물산업화재지원센터건립 60억원 ▲과수분야스마트팜 확산 3000만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4억원 ▲과실브랜드 육성 18억원 ▲대덕지구다목적농촌 용수개발사업 254억원 등이다.
특히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육성사업은 도 차원에서 친환경농업인 조직화와 친환경농산물의 신 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도에서 추진하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판로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친환경유기농 복합매장을 청주시를 중심으로 11개 시·군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덕지구 다목적 용수개발 사업은 수리시설이 부족한 가뭄 상습 지역인 청주 미원면 대덕리 일원에 저수지 및 용수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인근 169ha 농경지가 가뭄으로부터 안심하고 영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각 시·도에서 국비확보 경쟁 등으로 예산확보가 쉽지 않지만 상황에서 유기농산분야 35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충북 농업발전에 큰 활력이 됐다"며 "또 유기농특화도 충북을 조기 실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오상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