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뤄진 제822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3명이 나오면서 1인당 59억3089만8625원씩 받았다.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세븐일레븐 (신정1동), 울산 동구 서부동 에브리데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수기로또천하' 등 3곳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3명으로 각 59억 89만원의 행운을 안게되었다.
당첨금이 5만원 초과기 3억까지 22% 이며, 3억원을 초과시 33%의 세금을 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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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대박 나도 오늘부터 로또", "진짜 나 1등 한번 만나보고싶다", "우와 이러니 다들 로또하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