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지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실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인지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실시

  • 승인 2018-09-13 10: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80912 숨은자원찾기_3
서산시 인지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180912 숨은자원찾기_1
서산시 인지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모습
180912 숨은자원찾기_2
서산시 인지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모습


서산시 인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임진문, 주매자)에서는 지난 12일 애정리 매립장에서 150명의 주민들과 함께 2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주민들과 이장 등은 협력해 각 마을에서 모아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품목별로 정리하였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매립장 규모가 협소하고, 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미미해 발생하였던 분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에 이장회의 등을 통하여 충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였고, 경진대회 당일 직원과 배출자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어, 그동안 발생해왔던 분리배출 문제를 상당 부분 개선하기도 했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이번 3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에서 그동안 발생되었던 분리배출에 대한 문제가 상당부분 개선되었지만, 4분기 경진대회 전 까지 마을별로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4.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5.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1.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2.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3.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4.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5.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