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김영찬 회장,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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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김영찬 회장,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5위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 승인 2018-11-05 14:5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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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골프존뉴딘그룹의 김영찬 회장이 아시아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산업전문지 골프아이엔씨(Golf Inc)는 5일 김 회장을 '아시아 골프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로 선정했다.

골프 아이엔씨는 김 회장이 설립한 골프존이 올해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와 골프버디 GPS 거리측정기 제조사인 '데카시스템'을 인수 등을 높게 평가했다.

앞서 김 회장은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으로부터 '2018 아시아 태평양 명예의 전당 어워드', '2018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사'로 선정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은 "김영찬 회장이 2000년 골프존을 설립 후 20여 년 만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약 4만여 명 이상 골프 업계 종사자 수를 확충하고 수백만 달러 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했다"며 "스크린골프를 통해 청년 골퍼 층 확대하고, 골프가 전 세대의 사교와 여가 생활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 골프 산업과 대중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영찬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그동안 국내외 골프 산업 발전과 골프 대중화를 위해 애썼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프존의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통해 골프 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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