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프로그램으로 다기능 공작기계를 활용한 공작체험교실(6회)과 3D프린트를 활용한 무한상상 3D 프린팅 체험교실(6회)이 진행된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해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까지는 공작체험교실과 3D프린팅 체험교실 모두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에서 이루어졌지만, 올해부터 공작체험교실은 지난해 현대화 사업으로 다기능 공작기계를 확충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고, 3D프린팅 체험교실만 계속해서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원과 귀교를 위해 교육과학연구원 버스를 지원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및 국립중앙과학관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지난 12일에는 대전용운초 6학년 1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체험교실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모델링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나만의 펜던트를 모델링해보고, 3D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출력해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배상현 원장은 "학생들이 최신 교육기자재를 활용해 자신이 구상한 것을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을 함으로써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날 것이다"고 말했다.
▲산성도서관, 자유학기(년)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3년 연속 선정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사단)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에 선정, 1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산성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대전지역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문학+진로, 청소년의 희망 프로젝트라는 주제 아래 게임, 유튜브, 스마트 콘텐츠 그리고 웹툰에 숨겨져 있는 인문 이야기를 강연으로 풀어갈 계획이다.
또한 게임 디자이너, 유튜버, 모바일 어플 제작자와 웹툰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직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진로 체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황선혁 원장은 "산성도서관은 3년 연속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 감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며 "올해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직업군과 융합한 인문학 사업 추진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인문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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