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응급처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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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응급처치 교육’ 실시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지식 보급으로 시민 안전의식 향상 도모

  • 승인 2019-06-19 15:51
  • 신문게재 2019-06-20 8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2019 대전광역시생활체육지도자 응급처치 교육’ 실시 사진2
대전시체육회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시체육회관에서 대전시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일반과정' 교육을 한다.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34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참여했다.

강의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윤라영 강사(대덕대 겸임교수)가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진행한다.

체육지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사고발생시 대처 능력을 습득한다.

또 인명구조와 안전의식을 높여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능력을 배양한다.

박일순 사무처장은 "지도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꼭 필요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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