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예산 대술.신양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2023년까지 27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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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예산 대술.신양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2023년까지 276억원 투입"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가뭄재난 대처 기대"

  • 승인 2019-06-22 10:21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홍문표의원
충남 예산군 대술·신양면이 2019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모두 276억 원이 투입된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7년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겪었던 예당저수지에 공주보 도수로 연결을 통해 원활한 농업용수를 제공이 가능해졌다.

2017년 가뭄 때 한국당 사무총장이던 홍 의원은 예당지에 지도부 현장방문을 요청했고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 9명의 방문을 통해 가뭄사태 대책마련을 위한 3억 원의 추경을 반영시킨 바 있다.

홍 의원은 이후에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 이개호 장관에게 직접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이번에 신규사업지구 지정과 수백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대술·신양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대술면과 신양면 일대에 송수관로 7.8㎞를 연결 가뭄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2023년 사업준공시 592㏊(179만평)에 달하는 논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 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이번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으로 항구적인 가뭄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지역 농민들이 가뭄 걱정없는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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