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가정간호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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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가정간호 서비스' 시행

  • 승인 2019-07-08 14:30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외경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8일부터 대전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가정간호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정간호서비스는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가정 간호사가 환자가 있는 집 또는 요양원을 방문, 주치의의 처방에 맞춰 간호와 치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정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자는 수술 후 조기퇴원 환자, 고혈압, 당뇨, 암 등의 만성질환자,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자, 산모 및 신생아, 뇌혈관질환자를 비롯해 기타 의사가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다.

전문 가정 간호사는 3년 이상 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간호한 경험과 전문 간호사 교육과정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정부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이들로, 병원과 동일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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