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풋(CFOOT), 8월 신상 조던 입고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씨풋(CFOOT), 8월 신상 조던 입고

조던,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라인업 선보여

  • 승인 2019-08-16 14:5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확실한 정품만을 판매하는 신발멀티샵 씨풋(CFOOT)에서 8월 신상 소식을 전했다. 

씨풋에서는 꾸준한 신상품 업데이트로 조던 매니아들과 신발 매니아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데, 최근에는 8월 신상으로 ▲조던1 SB LA 시카고 ▲조던1 사틴 블랙토 ▲조던1 옵시디언 블루를 선보이고 있다. 

1

씨풋에서는 인기 조던 시리즈인 ▲조던1 피 고래 ▲조던1 쉐도우 ▲조던1 루키오브더이어 ▲조던1 브레드 밴드 ▲조던1 스파이더맨 ▲조던3 모가 ▲조던3 파이어레드 ▲조던3 블랙 시멘트 ▲조던3 카트리나 ▲조던4 밀리터리 블루 ▲조던4 토로 ▲조던4 브레드 ▲조던4 노스텔지아 ▲조던4 트래비스 스캇 ▲조던4 리바이스 데님 ▲조던6 카마인 ▲조던6 얼터네이트 ▲조던6 게토레이 ▲조던6 블랙인프라레드 ▲조던8 얼터네이트 ▲조던8 아쿠아 ▲조던8 크롬 ▲조던11 콩코드 미드 ▲조던11 남뱀피 ▲조던11 분팸 ▲조던11 틴트 ▲조던11 브레드 로우 ▲조던11 스페이스잼 ▲조던11 감마블루 ▲조던11 조지타운 ▲조던11 녹뱀 등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나이키 사카이 와플 ▲나이키 언더커버 데이브레이크 ▲나이키 에어 포스 ▲나이키 M2K ▲나이키 업템포 데님 ▲나이키 베이퍼맥스 ▲나이키 에어맥스97 ▲나이키 에어맥스98 등 나이키 인기제품과 ▲이지부스트 트리플 블랙 ▲이지부스트 벨루가 ▲이지부스트 지브라 ▲이지부스트 브레드 ▲이지부스트 화이트 ▲이지부스트 예브라 ▲이지부스트 350 블루틴트 ▲이지500 블러쉬 ▲이지500 블랙 ▲이지500 슈퍼문 옐로우 ▲이지500 솔트 ▲이지 700 지오드 ▲이지700 솔트 ▲이지700 웨이브 러너 ▲이지700 모브 ▲이지700 반타 등 아디다스 인기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씨풋 관계자는 "최근 가품 신발 구매나 미배송 등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은데 자사에서는 믿을 수 있는 정품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과 품질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외구매대행 100% 정품 신발 멀티샵 씨풋에서는 조던, 나이키, 아디다스 외에도 컨버스, 버켄스탁, 오니츠카 타이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씨풋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9월 개교'...차질 없이 한다
  2.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3. 가수 영호 팬클럽 '이웃위해' 100만원 기탁
  4. [2024 충청총선]더민주-국민의힘-조국까지 대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
  5.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 '미술관 유치' 본격화
  1. [총선리포트] 강승규 "양 후보는 천안 사람" vs 양승조 "강, 머문기간 너무 짧아 평가조차 못해"
  2. 2025학년도 수능 11월 14일… 적정 난이도 출제 관건
  3. [총선리포트] 양승조·강승규, 선거유세 첫날 '예산역전시장' 격돌한다
  4. [WHY이슈현장] 고밀도개발 이룬 유성, 온천 고유성은 쇠락
  5. 내년 폐쇄 들어가는데…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은 어디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 청소년 10명중 4명, 주 5일 이상 아침 거른다

충청 청소년 10명중 4명, 주 5일 이상 아침 거른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일주일에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상승했던 스트레스와 우울감은 다소 줄어들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해 전국 중·고등학생의 주5일 이상 아침 식사 결식률은 모두 증가했다. 2022년 전국평균 39%에서 2023년 41.1%로 1.1%p 증가한 가운데 대전은 2022년 38.8%에서 41.4%로, 세종은 35.3%에서 40%로, 충북은 38.6%에서 4..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발견에 전국 ‘사전투표소 긴급 점검’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발견에 전국 ‘사전투표소 긴급 점검’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