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설렘 폭발!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옥사에서 입맞춤 1초 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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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설렘 폭발!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옥사에서 입맞춤 1초 전 포착!

  • 승인 2019-08-21 10:22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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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옥사에 갇힌다. 김민상의 대화를 엿듣다가 들켜버리고 만 것. 이 가운데 자신이 걱정돼 면회 온 차은우와 입맞춤을 나누기 1초 전의 모습으로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21일 옥사에서 입 맞추기 직전의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0회에서는 해령이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와 좌의정 민익평(최덕문 분)의 대화를 기록하기 위해 내전 밖에서 엿듣다 걸리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결국 옥사에 갇히고 만 해령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냉한 기운이 서리는 옥사에 갇힌 해령의 모습이 담겼다. 해령은 자신이 어떤 벌을 받게 될지 모르는 두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책을 꼭 쥐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윽고 이림이 삼엄한 경비를 뚫고 해령을 찾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림은 옥사에서 잘 먹지도 못하고 고생할 해령을 위해 도시락과 책 등을 챙겨와 그녀를 살뜰하게 옥바라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리고 이내 이림이 해령에게 입을 맞출 듯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한다. 두 눈을 지긋이 감은 해령에게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시도하는 이림, 그리고 두 사람 위로 쏟아지는 달빛은 청춘 남녀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이 함영군 이태의 명으로 옥사에 갇히게 된다”면서 “이 가운데 해령이 남몰래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이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21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1-22회가 방송된다.

 

사진: '신입사관 구해령'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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