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공기관유치위원회, 경찰서 유치활동 전개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공공기관유치위원회, 경찰서 유치활동 전개

20일 위원회 회의 개최, 계룡경찰서 유치위한 당위성, 공감대 전파

  • 승인 2019-08-21 10:2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본 -19.8.20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개최_계룡시 (3)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경찰서 신설 유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경찰서 유치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유치 성공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및 추진방향 등이 심층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계룡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치안 수요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경찰서 신설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유치활동에 온 힘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우선 각종 행사장, 군문화축제장 등 인구 밀집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 서명운동, 홍보물 배부, SNS 홍보 등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치권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구 의원인 김종민 의원을 방문하여 지역의 염원인 계룡경찰서가 조속히 설치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지역으로 시민들이 치안 불안과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시민의 안전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계룡경찰서가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개청 이후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세무서 계룡민원실(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지사 계룡출장소(2014년), 계룡소방서(2017년)를 유치한 바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