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교육풍물 두드림, 24일 강경옥녀봉서 정기공연 개최

  • 전국
  • 논산시

논산교육풍물 두드림, 24일 강경옥녀봉서 정기공연 개최

‘강경이 흥할 판’ 주제로 사물놀이 한마당 펼쳐
2003년 3월 창단, 풍물교육 및 공연활동 추진

  • 승인 2019-08-22 00:5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190821_115700408
사물과 난타, 사물굿판 등 멋드러진 가락에 사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통공연이 강경 옥녀봉에서 울려 퍼진다.

‘논산사랑·교육사랑·우리가락사랑’ 논산교육풍물 두드림 제16회 정기공연이 오는 24일 오후 8시 강경문화재 야행 주무대인 옥녀봉에서 개최된다.



‘강경이 흥할 판’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공연은 논산시와 민예총 논산지부, 충남사제동행풍물동아리 ‘더풍물’이 후원한다.

방장호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은 길놀이(논산교육풍물 두드림, 논산우리두레풍장, 논산고 논산눈다리, 논산여고 해바라기)를 시작으로 논산두레풍장(논산우리두레풍장), 비나리(논산교육풍물 두드림), 오카리나합주(늘푸른오카리나앙상블), 삼도사물놀이(논산교육풍물 두드림), 판소리와 민요(천지인), 금회북춤(논산교육풍물 두드림) 순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논산교육풍물 두드림(대표 윤여진)은 지난 2003년 3월 창단돼 학교에서 풍물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풍물을 좋아하는 순수 동호인들이 함께 하는 논산시민 풍물패다.

한편, 교육풍물 두드림의 주요 사업은 ▲교육풍물 기획공연 및 정기연주회 ▲지역 센터 및 복지센터와 연계활동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풍물교육 및 공연활동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상시운영
  2.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3.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4. 농협 천안시지부, 범농협 가축 질병 특별방역 실시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한기대 '수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2.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3.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4.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설맞이 음식꾸러미 나눔
  5. 천안서북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오후 2시 20년 전 제1회 졸업생들을 초청해 당시 졸업을 앞두고 '20년 후의 내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쓴 편지의 개봉식을 가졌다. 원앙초는 서구 관저동에서 2005년 3월 31학급으로 개교했고, 2006년 2월 16일 1회 졸업식에서 168명이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1990~2000년대만 해도 명절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일이 흔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