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5주년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5주년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박종환 총재 방문 자리에서 대전시지부 간담회

  • 승인 2019-08-25 03: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격려사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가 한국자우총연맹 대전시지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격려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는 지난 주말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가 방문한 자리에서 대전시지부 간담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5주년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와 대전시지부 박인국 회장, 김기태 수석부회장, 권영문 부회장, 권용수 부회장, 5개 구 지회장과 대전시지부 조직 간부를 비롯해 조승래 국회의원,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연맹본부에서는 최역 조직본부장 등 본부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신장과 대한민국 헌법의 숭고한 가치에 헌신한 공로로 윤순자 시지부 여성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유병옥 회원과 한권수 회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이호근 유성지회장과 이기재 중구지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장종태 서구청장이 자유민주주의 정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수상했다.

본부를 대만에 두고 전 세계 141개 국가가 가입돼 있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확산에 진력을 하고 있는 국제민간단체이다.

이날 대전시지부 박인국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시지부 모든 회원은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변의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며 "이는 곧 우리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염원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환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가치관 정립이라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사명을 각자 맡은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대전시지부 회원 동지 여러분이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고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국민을 행복하게, 국가에 도움되는 국리민복의자세와 확고한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가능해요
  2. 유퀴즈부터 한화이글스, 늑구빵까지! 늑구밈 패러디 폭주 '대전은 늑구월드'
  3. [문화 톡] 서양화가 이철우 작가의 또 다른 변신
  4. 대전 동부서, 길고양이 토치 학대한 70대 남성 구속영장
  5. 충남대병원, 폐암 정밀진단 첨단 의료장비 도입…조기진단으로 생존율 기대
  1. [4월 21일 과학의 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
  2. "대학 줄 세우는 졸속 정책"…전국 국공립대 교수 '서울대 10개 만들기' 개선 촉구
  3. 대전경찰청,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2주 계도 후 집중단속
  4. [초대석] 류석현 원장 "기계연은 계주 2·3번 주자… 제조강국 기여 자부심"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더젠병원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정기후원 협약

헤드라인 뉴스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충청인의 뿌리이자 고대 삼국시대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번창했던 백제의 옛 도읍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두 차례 폐기됐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법제사법위원회 단계까지 올라서면서 공주·부여·익산을 잇는 역사 도시 구상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2일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2..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했다가 포획된 늑대 '늑구'에 대한 유통업계의 시선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역 빵집에선 늑구를 모티브로 한 '늑구빵'이 등장했고, 온라인상에선 대전과 늑구를 조합한 '밈' 현상도 나타나는 등 관련 마케팅이 붐처럼 일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빵집인 하레하레는 최근 동물원에서 탈출해 포획된 늑대 늑구를 빵으로 늑구빵을 출시했다. 하레하레 대전 도안점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50개 한정해 판매하고 있다. 또 일부 개인 제과점 등에서도 늑구를 형상화한 빵을 진열해 판매하면서 SNS 등에서 화..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충격으로 한때 5000선까지 내려앉았던 코스피가 두 달 만에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되진 않았지만,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전쟁 발발 직전인 올해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347.41)를 단숨에 돌파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