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스마트인지건강센터, 어르신들 건강 지킴이 호평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스마트인지건강센터, 어르신들 건강 지킴이 호평

하루 200여 명 이용

  • 승인 2019-08-26 10:22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스마트인지건강센터, 어르신 건강 지킴이 호평
아산시 ‘스마트 인지건강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은 스마트존에서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있는 모습)

지난 5월 노인종합복지관에 문을 열고 운영하고 있는 건강센터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자가 인지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개소 이후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어르신이 스마트존, 힐링존, 인지학습존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 내 마을단위로 센터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치매예방사업 총명학교 수행기관들의 방문을 비롯해 서울 강남구청 등 각 지자제 치매 안심센터 등 전국 기관·단체가 스마트 인지건강센터 장비 체험 및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또한 이어지고 있다.

건강센터는 스마트존, 힐링존, 인지 학습존 3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힐링존은 심리적인 안정과 다양한 인지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문화·휴게공간으로 교육강좌용 TV, 안마의자, 바둑 대국 공간 뿐만 아니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산소발생기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또 인지 학습존에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동요를 매개로 주의 집중력, 음계 식별 등을 통한 인지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스마트하모니를 통해 노년기 인지학습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인지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학습 수행 분석결과 12개 인지 영역에 대해 향상된 모습을 보여 학습 난이도를 조절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인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가관리 역량을 높여 체계적인 인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