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공고, 군 특성화반 대전보훈병원 위문행사 가져

  • 전국
  • 서산시

서산공고, 군 특성화반 대전보훈병원 위문행사 가져

추석명절 맞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보훈병원 위문행사

  • 승인 2019-09-11 11: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추석명절 맞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보훈병원 위문행사 모습
2
추석명절 맞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보훈병원 위문행사 모습
3
추석명절 맞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보훈병원 위문행사 모습
4
추석명절 맞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보훈병원 위문행사 모습


서산공업고등학교(교장 송인찰)의 군 특성화반 학생들과 청렴나눔 학부모봉사단은 최근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보훈병원에서 제7회 위문행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추모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위문공연과 함께 보훈병원에서 정화활동 및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위문공연은 군특성화반의 군가합창과 청렴나눔 학부모봉사단의 공연과 함께 해조색소폰악단 연주로 이어졌다. 함께 노래 부르고 춤추는 위문공연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은 잠시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세면도구세트, 수건 등 푸짐한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송인찰 교장은 "본교는 국방부에서 지정한 군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할 줄 아는 미래의 든든한 대한민국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라고 소개하며 보훈병원 위문공연이 군 특성화반 학생들에겐 호국정신과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산교육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군특성화반 박준혁 학생(3학년)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었고, 군특성화반 학생으로서 더욱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4.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5.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