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 걷기총회 부산서 개최··· 아시아 11개국 참가

  • 전국
  • 부산/영남

2019 아시아 걷기총회 부산서 개최··· 아시아 11개국 참가

트레일 단체 관계자 및 보행 전문가 등 5천여 명 참가

  • 승인 2019-10-09 17:25
  • 최록곤 기자최록곤 기자
222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9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부산' 포스터.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와 누리마루 APEC하우스, 갈맷길 일원에서 '2019 아시아걷기총회(Asia Trails Conference, ATC)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걷고싶은부산이 주최하고 2019 아시아 트레일즈 콘퍼런스(ATC) 부산 집행위원회와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가 주관한다. 11개국에서 지역 34개 단체가 부산을 찾을 전망이다.

행사는 개막식, 강연 및 토크쇼, 야경투어, 아시아워킹페스티벌,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 총회, 템플스테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 이튿날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워킹페스티벌은 부산 시민을 비롯한 전국의 걷기 동호인들과 한국걷는길연합회,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갈맷길 대표 코스 2곳과 추천코스 6곳을 직접 체험한다.

또 12일 갈맷길 축제와 오륙도 사랑걷기 축제와 13일에는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길, 아시아와의 동행 그리고 평화'라는 행사 주제에 맞게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돼 함께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 갈맷길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라며 부산의 자랑거리인 갈맷길을 걷고 힐링하고 건강도 챙기며 부산 보행문화 확산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최록곤 기자 leonai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4.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5. 맥도날드 세종 DT점, 11월 13일 오픈… 지역민 70명 채용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