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아스트로젠, 기술보증기금 주관 A+멤버스 기업과 프런티어 벤처기업 우수기술 인증 동시 획득

  • 전국
  • 부산/영남

대구시 (주)아스트로젠, 기술보증기금 주관 A+멤버스 기업과 프런티어 벤처기업 우수기술 인증 동시 획득

-대구에서 최초로 자생한 바이오기업, 전국 최초 기보 우수기술 인증 동시 획득.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매 등 난치성신경질환 치료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

  • 승인 2019-12-05 11:0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temp_1575511218772.-398736269
황수경 대표가 A+멤버스 기업과 프런티어 벤처기업 우수기술 인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달 3일 대구시 향토기업인 (주)아스트로젠(Astrogen)을 전국 최초로 Kibo A+멤버스 기업,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동시 선정했다.

(주)아스트로젠에 따르면 Kibo A+멤버스 기업은 기술평가를 통해 기술력이 우수하여 미래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의미하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은 창업가 정신을

갖추고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을 의미한다.

전국 최초로 이를 동시에 인증받은 (주)아스트로젠은 경북대 의대 소아신경과 교수(MD/Ph.D)인 황수경 대표가 지난 2017년 대구에서 창업한 대구 유일의 향토 신약개발기업이다.

성상세포(Astrocyte)에서 딴 회사명에서 보듯 각종 신경질환을 표적한 신약을 개발한다.

(주)아스트로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치료약이 없는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타겟으로 한 경구제형의 AST-001과 주사제형의 외상성 뇌손상 치료제 AST-002의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 승인계획을 연내 제출해 내년 초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또한, 후속파이프라인으로는 기존 후보물질의 뇌혈관장벽(BBB) 통과율 향상 및 효능을 개선한 AST-011(루게릭병, 치매 치료제), 펩타이드 화합물인 AST-009(파킨슨병 치료제) 등도 개발하고 있다.

황수경 대표는 "난치성 소아 신경질환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그들과 그 가족들이 평생에 걸쳐 얼마나 큰 고통을 겪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이번 기술보증기금의 A+멤버스 및 프런티어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얻은 응원에 힘입어 난치성 신경질환의 한계를 극복하는 신약을 개발하겠다" 고 말했다.


EORN=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3.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1.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2.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3.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4.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5.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올 가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 제정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 등 정부의 개각에 따른 돌발 변수를 만나면서다. 10월 국정감사 국면을 고려하면, 이달 중 첫 논의가 시작되는 게 이상적인 흐름이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장관 교체 이후 협의를 내세우면서 회의 일정도 안갯속에 놓인 모습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일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현시점에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교체..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