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진행

  • 전국
  • 서산시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진행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서산지회 주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같은 생각 같은 꿈'

  • 승인 2019-12-05 18: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age04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같은 생각 같은 꿈' 행사 진행 모습
image03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같은 생각 같은 꿈' 행사 진행 모습
image05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같은 생각 같은 꿈' 행사 진행 모습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서산지회(대표 심효숙)가 운영하고 서포트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자조모임인 "people first"는 지난 4일 서산중학교 1학년 재학생 약270명을 대상으로 "같은 생각 같은 꿈" 라는 주제를 갖고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해다.

이는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었으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의 피플퍼스트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메시지, 음악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 및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장애인식개선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자유학기제 진로 과정에서도 발달장애 학생들도 교육기관에서의 장애차별 및 인권침해를 예방,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서산중학교(교장 전영택)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발달장애학생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장애인식개선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적극 지지를 하겠다고 People first 활동을 응원했다.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서산지회는 이를 발판삼아 발달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장애인권 및 인식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5.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분께 3층 높이의 철골구조로 만들어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판매점 안에 보관 중인 자동차용 타이어를 연소시키며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강하게 일어났다. 타이어를 주로 보관한 2~3층의 철제 기둥과 지붕은 강한 불길에 녹아 일부 무너진 상태다. 화재 당시 타이어 판매점에서는 직원 4명이 1층에서 작업 중이었고, 화재 직후 대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다. 불이 난 지점 인근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