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양촌곶감축제 14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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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양촌곶감축제 14일 '팡파르'

15일까지 양촌리 체육공원서 달달한 곶감의 향연
감 길게 깎기 등 4개분야 34개 프로그램 '풍성'

  • 승인 2019-12-07 20: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지난해 곶감축제 장면 (2)
제17회 양촌곶감축제가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달콤한 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사물놀이, 태권도, 색소폰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양촌면 노인회 합창단 공연, 풍류도 힐링콘서트 등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한혜진, 강진 외 다수 유명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개막 불꽃쇼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지난해 곶감축제 장면 (3)
15일에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제6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라이브통기타공연, 마술공연은 물론 박서진 외 초청가수가 출연하는 제10회 양촌곶감가요제가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곶감축제 장면 (1)
또한 감와인, 감깎기 체험, 곶감차 무료시식 등 감으로 만든 가지각색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식행사는 물론 송어잡기 체험, 궁중한복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즐기고,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들이 준비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9 곶감축제 포스터
현용헌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장은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양촌 곶감을 맛보실 수 있고, 누구나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달콤한 곶감도 맘껏 즐기고 따뜻한 정과 함께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양촌곶감축제에 많이 놀러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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