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연탄배달'은 지난 2001년부터 대전 지역 독거 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돼 2004년부터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로 변경됐다.
지난해부터는 선수단 외 구단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120여 명이 상조회와 임직원 기금을 마련 1000만 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용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병주 기자

![[12·3 비상계엄 1년] 우원식 “사회상과 국민 요구 담을 개헌 필요”](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우원식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