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와 대전지방검찰청

  • 승인 2019-12-11 00: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사진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정길영)와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장영수)은 10일 대전지검 10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범죄예방 유공수상자와 법사랑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2019년 활동동영상 상영, 범죄예방 유공자 표창, 지구활동 사례발표, 연합회장 대회사, 검사장 격려사, 결의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폐회 후 다과 순서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난 1년간의 활동 실적에 대한 표창과 격려, 2020년도 법사랑 활동에 대한 결의와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청소년선도 유공자 표창에서는 동구지구협의회 고향자 위원 등 13명이 검사장 표창을, 청소년 정서함양을 위한 야구관람을 지원해준 한화이글스에서도 단체표창을 받는 등 5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후 지구협의회에서는 지구별 선도사례, 특색사업 발표, 사업실적, 사업계획보고, 협의회 소개 등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 상담소에서도 미담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장영수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이 하시는 봉사는 눈 앞에 바로 그 성과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며 "그러나 위기의 청소년들이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할 때, 여기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그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된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정길영 회장은 "법사랑 대전지역연합회는 조직을 정비하고 내년부터는 청소년 분야에만 집중해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4.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5.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헤드라인 뉴스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