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겨울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현장밀착형 설비 점검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겨울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현장밀착형 설비 점검

동계 전력수급 안정화 및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

  • 승인 2019-12-15 00:3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현장 밀착형 설비점검 시행
한국서부발전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일부 석탄발전소의 가동중지와 80%로 하향 조정한다. 사진은 12일 김병숙 사장이 태안발전본부 5,6호기 터빈동에서 발전설비 보존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정부의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대책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일부 석탄발전소의 가동중지와 80%로 하향 조정한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12일 김병숙 사장은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경영진 주도로 발전설비 안정운영을 위한 밀착점검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병숙 사장은 발전설비의 최적 운영상태 점검을 위해 태안발전본부의 설비현장과 전력수급상황실을 찾아 겨울철 전력수급대책기간 동안 안정적 전력수급 유지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회사의 모든 경영진이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안전점검을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또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 시의 상황보고체계와 긴급복구체계 등 비상대응시스템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기상특보에 대비하여 취약개소 보강상태와 불시고장 예방을 위한 조치상태 등도 점검했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동안 정지된 태안화력 5,6호기가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재가동될 경우를 대비하여 신속 재가동을 위한 필수 운전기기와 발전설비 보존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김병숙 사장은 "태안발전본부가 국내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단지로서 전력공급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발전설비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5. [2026 국감] 백신 2%대 방치·등… 과방위 국감 주요 이슈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