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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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가져

- 장학사업 등 4개 분야 13명에게 헌정패 전달
- 제3대 김태권 이사장 취임,새로운 임원진 구성

  • 승인 2019-12-16 16:14
  • 신문게재 2019-12-16 17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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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에서 박성호 전 이사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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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에서 김태권 신임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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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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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사진


(재)서산장학재단(이사장 김태권)은 지난 14일 서산시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서산·태안 지부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발전과 후진양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제4회'명예의 전당 헌정패'를 수여했다.

올해로 설립 29주년을 맞는 서산장학재단은 장학, 학술·교육, 사회복지, 문화 등 4대 분야에 공로가 큰 재단 회원 13명을 선정하여 공적과 핸드프린팅이 담긴 헌정패를 전달했다.

분야별 헌정패 수상자는 장학사업 분야에 박순신(석남동), 안창준(원북면), 이승택(수석동), 강영환(동문1동) 학술·교육사업 분야에 이철형(이원면), 김영숙(동문1동), 박문호(성연면), 사회복지사업 분야에 박민자(안면읍), 김장환(음암면)·최경자(오산동), 문화사업 분야에 이희열(소원면), 김종연(대산읍), 김종진(남면) 씨가 선정되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헌정패를 받은 회원들은 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올려 영구히 보전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제2대 박성호 이사장이 이임을 하고 제3대 이사장으로 김태권 이사장이 취임했다.

또한 심걸섭 부이사장, 송익성 감사 등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었으며, 서산 대산 명지지회와 태안 근흥지회가 우수지회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명예의 전당을 설립하여 각 분야에서 묵묵히 기부문화를 실천해 온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알리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서산장학재단이 앞장서서 기부문화를 범국민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 성완종 이사장의 동생인 성일종 국회의원도 고인이 되신 성 전이사장님의 유훈을 이어받아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재단 회원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였다. 성 의원은"2대 박성호 이사장에 이어 3대 김태권 이사장의 취임으로 서산장학재단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재)서산장학재단은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 2만5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故 성완종 의원이 작고한 후에는 동생인 성우종(도원이앤씨 대표), 성석종(럭스피아 대표) 형제가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선희 서산교육장 등이 참석해 장학재단의 발전과 헌정패 수상자들을 축하, 격려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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