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가져

  • 전국
  • 서산시

(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가져

- 장학사업 등 4개 분야 13명에게 헌정패 전달
- 제3대 김태권 이사장 취임,새로운 임원진 구성

  • 승인 2019-12-16 16:14
  • 신문게재 2019-12-16 17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FB_IMG_1576325650110
(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에서 박성호 전 이사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FB_IMG_1576325653591
(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에서 김태권 신임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12.14
(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사진
FB_IMG_1576325634031
(재)서산장학재단, 명예의전당 헌정패 수여식 사진


(재)서산장학재단(이사장 김태권)은 지난 14일 서산시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서산·태안 지부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발전과 후진양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제4회'명예의 전당 헌정패'를 수여했다.



올해로 설립 29주년을 맞는 서산장학재단은 장학, 학술·교육, 사회복지, 문화 등 4대 분야에 공로가 큰 재단 회원 13명을 선정하여 공적과 핸드프린팅이 담긴 헌정패를 전달했다.

분야별 헌정패 수상자는 장학사업 분야에 박순신(석남동), 안창준(원북면), 이승택(수석동), 강영환(동문1동) 학술·교육사업 분야에 이철형(이원면), 김영숙(동문1동), 박문호(성연면), 사회복지사업 분야에 박민자(안면읍), 김장환(음암면)·최경자(오산동), 문화사업 분야에 이희열(소원면), 김종연(대산읍), 김종진(남면) 씨가 선정되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헌정패를 받은 회원들은 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올려 영구히 보전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제2대 박성호 이사장이 이임을 하고 제3대 이사장으로 김태권 이사장이 취임했다.

또한 심걸섭 부이사장, 송익성 감사 등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었으며, 서산 대산 명지지회와 태안 근흥지회가 우수지회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명예의 전당을 설립하여 각 분야에서 묵묵히 기부문화를 실천해 온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알리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서산장학재단이 앞장서서 기부문화를 범국민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 성완종 이사장의 동생인 성일종 국회의원도 고인이 되신 성 전이사장님의 유훈을 이어받아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재단 회원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였다. 성 의원은"2대 박성호 이사장에 이어 3대 김태권 이사장의 취임으로 서산장학재단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재)서산장학재단은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 2만5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故 성완종 의원이 작고한 후에는 동생인 성우종(도원이앤씨 대표), 성석종(럭스피아 대표) 형제가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선희 서산교육장 등이 참석해 장학재단의 발전과 헌정패 수상자들을 축하, 격려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5.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