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아 10기] 미래정치아카데미 신임 회장에 정남순 수석부회장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미정아 10기] 미래정치아카데미 신임 회장에 정남순 수석부회장

유성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정남순 회장 "모든 원우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 승인 2020-01-11 20:30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정남순
정남순 제10기 미래정치아카데미 신임 회장
충청권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제10기 미래정치아카데미 신임 회장에 정남순 수석부회장((주)정성건설 회장)이 선출됐다.

미래정치아카데미는 지난 10일 대전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1~2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고, 차기 회장과 함께 감사, 임원 등을 선출했다.

차기 회장 선출에서는 정남순 수석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돼 원우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더불어 수석부회장은 윤민수, 감사는 이병도·곽희정, 사무국장은 박범주, 재무국장은 김형근, 홍보국장은 안창용, 행사국장은 민경훈 원우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서 류석영, 한승희, 이정희, 송승엽, 정혜련, 박승호, 김경희, 배준성 원우 등은 공로패를 수상했다.

정남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0기 미래정치아카데미 원우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원우회를 이끌어 주신 김종구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함께 하며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었다. 그로 인해 그 어느 단체보다 멋진 모임으로 성장하게 되었고, 나아가 원우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낮은 자세로, 원우들을 섬기는 자세로 회장에 임하면서 모든 원우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종구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제10기 미정아를 이끌어가는데 도움을 주신 임원과 모든 원우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신임 회장님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앞으로 미정아를 잘 이끌어 가실 것으로 믿는다. 더불어 미정아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미정아
미정아.
공로패 수상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