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전시

  • 사람들
  • 인사

[인사]대전시

  • 승인 2020-01-13 17:35
  • 신문게재 2020-01-14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3급(국장급) 승진 ▲자치분권과 이은학



◇4급(과장급) 승진 ▲인사혁신담당관 김호순



◇6급 승진 ▲인사혁신담당관 조해주 ▲정책기획관 이효진, 임은실, 조낙현 ▲국제협력담당관 이동윤 ▲정보화담당관 김문정 ▲안전정책과 최성옥 ▲일자리노동경제과 이한솔 ▲소상공인과 서명석, 지두환 ▲투자유치과 정성호 ▲농생명정책과 김영석, 박선주 ▲과학산업과 배익수 ▲미래산업과 김해용 ▲기반산업과 이앵실 ▲운영지원과 강청모, 박명희, 박상문, 박성규, 허강 ▲세정과 김기수, 송명재, 백영석 ▲회계과 이일희, 이종후 ▲교육청소년과 신선미 ▲가족돌봄과 정용길 ▲문화예술정책과 김종식, 이정율 ▲체육진흥과 한미경 ▲관광마케팅과 김지황 ▲복지정책과 이경숙 ▲노인복지과 강기호, 이진민 ▲장애인복지과 노태화, 하정희 ▲위생안전과 이윤정, 한기태 ▲기후환경정책과 김정하 ▲미세먼지대응과 이선희 ▲맑은물정책과 강나율 ▲공원녹지과 김혜숙, 홍석환 ▲버스운영과 이명란 ▲운송주차과 연진욱 ▲건설도로과 권정희, 서현철 ▲트램건설과 오승택 ▲도시정책과 김정은 ▲도시재생과 이연주 ▲주택정책과 양윤정 ▲토지정보과 함준석 ▲인재개발원 이정숙 ▲상수도사업본부 임지해 ▲건설관리본부 강영구, 김국태, 류문선, 조현희 ▲중앙협력본부 조미원 ▲감사위원회 이교숙, 정윤희 ▲의회사무처 김현임, 윤승상



◇ 7급 승진 ▲예산담당관 조정만 ▲정보화담당관 류연희 ▲자치분권과 한유정 ▲회계과 박정균 ▲공동체정책과 이승훈 ▲가족돌봄과 노현정 ▲체육진흥과 신기훈 ▲공원녹지과 금현아 ▲공공교통정책과 강연주, 정문희 ▲도시정비과 손동민 ▲보건환경연구원 김가람 ▲농업기술센터 박형래 ▲상수도사업본부 김동희, 김준호, 백종현, 송주영, 이건우, 최보람 ▲건설관리본부 성선용, 여계연, 이정철, 정그림, 홍광의 ▲한밭도서관 문혜란, 정민호 ▲여성가족원 곽현정, 김태겸, 이소영, 한미영 ▲공원관리사업소 김성엽 ▲차량등록사업소 김윤지 ▲하천관리사업소 김희용 ▲한밭수목원 박성언 ▲감사위원회 이지은 ▲의회사무처 최용성 <이상 2월 10일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3.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4.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5.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1.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2.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3.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4.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5.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헤드라인 뉴스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상가 정상 운영을 위한 대전시민 1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대전시에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경쟁 입찰 당시 상인 대부분이 삶의 터전을 잃을까 기존보다 많게는 300% 인상된 가격으로 낙찰을 받았는데, 높은 조회수를 통해 조바심을 낼 수밖에 없도록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와 대전참여연대는 2일 대전시청 북문에서 '지속 가능한 중앙로 지하상가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 공청회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에서 입찰을 강행한 결과 여..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해수부 전체 직원의 86%, 20대 이하 직원 31명 중 30명이 반대하고, 이전 강행 시 48%가 다른 부처나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월 2일부터 예고한 '해수부 이전 철회'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 해수부 정문 앞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해수부 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을 정부부처 공무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발걸음이다. 그가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은 '지역 이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