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미세먼지 없지만 '꽁꽁 추위'

  • 문화
  • 여성/생활

오늘(17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미세먼지 없지만 '꽁꽁 추위'

  • 승인 2020-01-17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00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감기가능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와 경기 북부, 충청,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높음'까지 치솟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오전부터 대체로 구름이 껴 흐린 곳이 많겠으며 오후부터 개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5~5도, 춘천 -6~5도, 대전 -4~6도, 대구 -2~7도, 광주 -1~7도, 부산 2~10도, 제주 5~8도로 영하권 추위를 조심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세종,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감기가능지수가 높은 이날 내의를 받쳐입고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어 보온에 신경써야겠다. 외출 후 손과 발을 비누로 최소 30초 이상 올바른 세척방법으로 씻어 세균 예방을 철저히 해야한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주거나 따뜻한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3.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4.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5.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1.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2.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3. 세종 '교육문화원' 25일 활짝…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도약
  4.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가시밭길… 시의회도 "예산 있나"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