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맑다가 흐림 '미세먼지 계속'

  • 문화
  • 여성/생활

오늘(21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맑다가 흐림 '미세먼지 계속'

  • 승인 2020-01-21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00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이날 일부 지역에서는 감기가능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났지만 일교차가 상당해 감기에 조심해야겠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오전 내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최저 -11~1도, 최고 1~7도)보다 기온이 높겠으나 일교차가 크겠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6~5도, 춘천 -8~4도, 대전 -5~7도, 대구 -4~7도, 광주 -4~10도, 부산 -1~10도, 제주 4~10도로 최대 11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외출시에는 미세먼지 등급KF94를 받은 마스크를 착용해야겠다.

 

한편, 지난 19일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신종 폐렴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첫 확진을 받았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여성으로 일본과 한국을 여행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 환자는 현재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독감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비누로 최소 30초 이상 올바른 방법으로 씻어주는게 중요하다. 양치도 꼼꼼하게 해준다. 따뜻한 음료나 물을 자주 섭취해 기관지가 건조하지 않게 해주자.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물에 젖은 수건을 주위에 두는 것도 좋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2.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도일보가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 등을 직접 전화 취재하고 정치권 관계자 및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금강벨트 4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그야 말로 시계..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