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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도입한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관련 상담이 필요한 군민을 돕기 위해 위촉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새론세무법인을 통해 전화 상담과 직접 면담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은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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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개교한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와 그 일대가 홍대 거리 못잖은 번화가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1000명 안팎의 재학생 규모와 주변 환경으로 본 현재는 상상하기 힘든 그림이다. 외곽순환도로(차량 1분)와 비알티(BRT) 정류장(도보 3분), KTX 오송역(버스 18분) 접근성이 좋을 뿐, 대학생들이 머물만한 공간은 전무하다. 당장 '외딴 섬', '유령 캠퍼스'란 오명을 씻어내고, 지역 주민과 한데 어우러지는 장부터 만들어내는 게 숙제로 남아 있다. 캠퍼스 도서관(학술문화지원센터)을 개방하고 책을 대여해주는 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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