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보는 전 세계 코로나 맵, 중국 확진자 주춤세, 일본은 급증

  • 사회/교육
  • 이슈&화제

유튜브로 보는 전 세계 코로나 맵, 중국 확진자 주춤세, 일본은 급증

  • 승인 2020-02-18 09:4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ZOQ
유튜브 로랩 스탭 클로벌이 제공하는 실시간 코로나발생 현황(코로나 맵) 유튜브 화면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중국내 확산 속도가 주춤해졌다. 지난 17일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섰지만 매일 수백 명씩 늘어났던 확산자의 증가세는 줄어들고 있다. 18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코로나 맵이 발표한 현재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는 7만3332명, 사망자는 1천873명이다. 이 중 중국내 확진자는 7만2436명, 확진자는 1천868명이다. 하루 최대 1천명을 넘어섰던 지난달에 비하면 중국내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회복자도 꾸준히 늘어 1만 2천명을 넘어섰다.

 

 

반면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급격히 늘어가고 있다.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중인 다이아몬드 프리센스호의 확잔자는 45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본토에 있는 확진자 66명을 합하면 5백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일본에 있는 것이다. 홍콩의 확진자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60명으로 집계된다. 태국은 35명, 대한민국이 전일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며 30명으로 집계됐다. 회복자는 두자릿수인 10명이다.

 

 

한편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코로나 맵은 인터넷 정보 사이트 ‘위키티피아’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실시간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현황 바로가기

www.youtube.com/watch?v=qgylp3Td1Bw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3.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4.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