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원, 허베이조합 정상화 촉구!

  • 전국
  • 태안군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원, 허베이조합 정상화 촉구!

지난 21일 임시회 5분발언 갖고 태안군에 적극적 행정지도 요구

  • 승인 2020-02-22 15:1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크기변환]IMG_0003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원이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의 정상화 방안 마련을 태안군에 촉구했다. 사진은 신경철 의원 5분 발언 모습.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원이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의 정상화 방안 마련을 태안군에 촉구했다.



신경철 의원은 지난 21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5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허베이조합의 대의원 선출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반목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며 “조합 정상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허베이조합은 지난해 12월 대의원선거를 실시키로 했으나 조합원 대비 대의원 선출 수와 관련해 피해대책 자문위원회와 자체 선거관리위원회 간 갈등으로 법원에서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또 조합 내부 절차를 거쳐 지난 10일에 다시 대의원 선거를 진행키로 하였으나 한 어민단체가 선거 중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결국 두 차례나 선거가 무산되는 진통을 겪고 있다.

신 의원은 "허베이조합 산하 4개 지부 중 태안군지부만 유일하게 읍면별 대의원 수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통해 갈등과 불신을 최소화해달라"고 태안군에 요구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주어진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해수부와 기재부 등 상급기관에 통보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3.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4. 천안시 성거읍생활개선회, 26년째 떡국떡으로 온기 전해
  5.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1.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차기 아산시장 출마 선언
  2. 천안법원, 장애인 속여 수억 편취한 60대 여성 '징역 6년'
  3. 천안법원, 전주~공주 구간 만취 운전한 30대 남성 '징역 1년 6월'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5. 천안시,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강화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여야와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3개 지역 특별법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이른바 '따로 또 같이' 방침 적용을 시사하면서 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이 어떻게 판가름 날지 촉각이다. '따로 또 같이' 방침은 3개 지역 특별법의 공통 사항은 동일 수준으로 조정하고, 지역 맞춤형 특례는 개별 심사로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에선 광주 전남 특별법 등에 비해 자치 재정 및 권한이 크게 못 미치며 불거진 충청홀대론을 불식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11일 법안소위를 열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 시행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 시의회 절대 다수당 지위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대전·충남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해당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의회 차원에서 주민투표를 공식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결..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