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코로나19 피해 관련 아산지점 현장 목소리 청취

  • 전국
  • 천안시

충남신보, 코로나19 피해 관련 아산지점 현장 목소리 청취

  • 승인 2020-02-27 11:29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왼쪽) 아산지점 방문 격려 사진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6일 아산지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지난 26일 아산지점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등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아산지점 방문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액 감소 등 지역 경기침체가 현실화됨에 따라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 및 충남신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신보는 소상공인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듣고 추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유환철 이사(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장)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신용보증 지원이 지연되지 않도록 절차 간소화 방안 등에 대하여 적극 노력해달라"라고 요청했다.



김상태 충청남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충청남도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자금지원이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신보 유성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여 신용보증 지원 노력 등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신보 임원 및 직원들은 이날 2020년 정기이사회를 가진 뒤 지역상권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소재 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5.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1.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2.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3.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4.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5. 아산시, 실습 통한 현장 투입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