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16명이 됐다.
14번째 사망자는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후 자가 격리 중이던 69세 여성이다.
자가 격리 중 숨진 2번째 희생자다.
이후 2명이 더 추가되면서 16명으로 늘었다.
1명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사망 후 확진됐다
대구시는 이번 사망자와 관련 브리핑을 오는 29일 오전에 할 예정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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