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이재영·팬카페 ‘재영 타임’ 코로나19 기부 릴레이 동참

  • 스포츠
  • 배구

흥국생명 이재영·팬카페 ‘재영 타임’ 코로나19 기부 릴레이 동참

  • 승인 2020-02-29 15:43
  • 수정 2020-06-08 16:4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PYH2020022025490006500_P4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사진=연합뉴스 제공]

배구선수 팬카페가 대구지역에 기부를 펼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과 팬카페 '재영 타임'이 코로나19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국가대표 레프트 흥국생명 이재영과 팬카페 '재영 타임'은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흥국생명은 "국가대표 레프트 이재영과 팬카페 '재영 타임'이 대구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기부금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가대표 레프트 이재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를 치르면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꼈다"며 "고생하는 의료진분과 취약계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좋은 일에 함께 해주시고 늘 힘이 되어주는 '재영 타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대표 레프트 이재영은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연고지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솔선수범 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공용주방 밥을 훔친 50대 남성 징역형
  2. 개원 44주년 맞은 순천향대천안병원, 발달장애 청년 합창단 초청 음악회 개최
  3. 천안도시공사, 업무 전문화에 따른 고문변호사 위촉…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
  4. 백석대, 2026년 청년 취업 지원 커넥트 유관기관 간담회
  5.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1. 한국타이어, 봄맞이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
  2.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허태정·장철민 후보 결선 진출
  3. 2026년 유등선배시민대학 ‘웃음 가득 무주 나들이’
  4.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생들 격려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통합돌봄의 시대, 현장 모니터링

헤드라인 뉴스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으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충청권 수부 도시인 대전시장의 경우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결선에 돌입하고 행정수도와 AI 시대를 열어갈 세종시장과 충남지사는 본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충북지사 후보를 가장 먼저 확정하고 4년 전 금강벨트 참패를 설욕하기 위한 전투화 끈을 졸라매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중앙당선관위는 대전시장 후보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과반 득표자 없이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