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확진자 국가별 순위 10위, 스위스 1만명 돌파, 이탈리아 중국 누적 확진자 넘어설 듯

  • 사회/교육
  • 이슈&화제

한국 코로나 확진자 국가별 순위 10위, 스위스 1만명 돌파, 이탈리아 중국 누적 확진자 넘어설 듯

  • 승인 2020-03-26 09:3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코로나바이르스 현황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화면 캡처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스위스가 확진자 1만명을 넘어섰고 영국이 9천명대를 돌파하면서 한국을 국가별 순위 10위권으로 밀어냈다. 26일 9시 현재(한국시간)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47만2050명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속보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는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Coronavirus Pandemic: Real Time Counter, World Map, News이 전하는 국가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서 이탈리아는 7만4386명으로 중국의 누적 확진자 8만1245명에 근접하고 있다. 사망자는 7503명으로 전체 사망자에 35%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진단속도에 박차를 가하며 6만6155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4만9515명으로 5만명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독일은 4만1434명, 이란은 2만7077명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2만5600명, 스위스가 1만867명으로 확인됐다. 한국은 9137명으로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에서 10위로 떨어졌다.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의 확진자도 5천명대를 넘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에 제공되는 Coronavirus Pandemic: Real Time Counter, World Map, News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는 국가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와 국영뉴스 보도자료, 정보원들의 스트리밍 자료를 토대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qgylp3Td1Bw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