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부잔교시설 정비를 통한 이용 편의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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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부잔교시설 정비를 통한 이용 편의성 제고

- 대산항 부잔교시설 유지보수공사 발주-

  • 승인 2020-03-26 16: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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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부잔교시설 정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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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부잔교시설 정비 사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대산항 및 안흥항에 설치되어 있는 부잔교(여객선, 역무선, 관공선 등 배를 되는 접안시설로 물위에 떠있는 함선, 도교 )시설의 내용연한 증진과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지보수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부잔교 시설은 부식과 누수, 선박 접안에 따른 충격으로 인한 파손 등 주기적인 보수와 도장이 요구되는 항만시설이다.

현재 대산청에서는 현재 총 12척의 함선을 관리하고 있으며「항만부잔교시설 관리규정」에 따라 함선외부도장은 3년 내지 4년을 주기로 함선내부도장은 6년 내지 8년을 주기로 유지보수를 시행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번 유지보수공사는 2억원을 투입하여 금년 4월에 착공하여 다음해 6월 완공될 예정이며 도장뿐만 아니라 선박충돌 완화를 위한 고무 방충재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난간을 보수할 예정이다.

박보흠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은 "항만부잔교시설의 유지보수를 통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을 증대 시키고 이용 선박 접안의 편의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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