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환절기 건강은 '금연'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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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환절기 건강은 '금연'에서부터

코로나19 대응 총력, 금연클리닉은 당진시청으로 임시 이전 운영 중

  • 승인 2020-03-27 07:4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금연클리닉 운영 (1)
당진시청 지하 1층 금연상담 사진


당진시는 27일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흡연자들이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겨울동안 낮은 기온에 적응해 왔던 신체가 큰 일교차에 적응하기 위해 피부·근육 등에 에너지를 과다 소모하기 때문이며 환절기엔 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금연'은 면역력 회복을 위해 꼭 필수이며 흡연 시 니코틴, 일산화탄소, 벤조피렌 등 담배연기 속의 유해물질이 정상세포에 영향을 미쳐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시 보건소는 금연 결심자들의 금연성공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시청 지하1층으로 임시 이전해 지속적으로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6개월간 9회이상 금연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금단증상 및 흡연 유혹상황 대처법 등 상황에 맞는 금연 실천방법이 제공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와 흡연욕구 저하를 위한 다양한 행동 강화물품을 지원해 빠른 시일 내에 금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등록자를 위해 전화상담 및 SMS 문자 등 대상자 관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모든 질환의 발병 위험요인으로 흡연율 감소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금연클리닉 서비스 제공과 금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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