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2-25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법안을 정면 비판하며 사실상 폐기를 요구했다.이 시장은 25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통합을 할 수 없다"며 "..
2026-02-25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다문화 정책의 전환과 실행전략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문화 정책의 전환 방향과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
2026-02-25
교육부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교원 인력을 확충하며 지역 재정 인프라와 연계한다. 교육국제화특구와 교육발전특구와도 연계해 규제 특례..
2026-02-25
세종시 출범의 토대가 된 세종시특별법이 16년의 변화 상황에 맞춰 전면 개편 과제를 노출하고 있다. 단층제 선도도시에 따른 문제점이 하나, 둘 불거지고 있고, 수조원 대 보통교부세 누락과 무늬만 자치분권 도시 등으로 인한 인력·재정난 등 현실적 난제에 직면하고 있다...
2026-02-25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상반기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는 2017년 개설 이후 매년 운영되는 인문·예술 강좌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2026-02-25
세종시는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세종에 거주하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
2026-02-25
세종시교육청이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AI와 데이터 중심의 교육행정 재편을 예고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행정과 교육 영역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역량은 개인마다, 또는 기관마다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2026-02-25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외국인 관광객 80% 서울 집중’ 현실을 거론하며 지역 관광산업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 발언에서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
2026-02-25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내란 극우세력 대청소의 장’으로 규정하며 후보 공천 시 윤석열 정부 공직자나 국민의힘 당직자 등은 전면 배제 방침을 정했다. 반면 청년과 여성은 심사와 경선과정에서 3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특히 29세 이하 청년에겐 공천 심사비를 전..
2026-02-25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안갯속으로 빠지자 여야의 책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국민의힘 반대로 법안이 보류됐다며 '매향노'라고 강하게 비판했고, 김태흠 충남지사는 법안이 부실했기에 반대한 것이지 통합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오히려..
2026-02-25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김태흠 지사에게 행정통합 약속을 뒤집은 부분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줄곧 반대의사를 보여왔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됐기 때문이다. 이에 김 지사는 졸속법안을 무리하게 처리하려던 민주당에 깊은 유..
2026-02-25
이재명 정부의 세종시 지원위원회가 25일 첫 문을 열면서, 앞으로 행정수도 도약의 실질적 컨트롤타워 기능을 회복할지 주목된다. 총리 직속 위원회로서 도시계획과 건축, 균형발전, 지방분권, 자족기능, 교육·문화 등 민간위원 10명, 기획재정부 등 9개 정부부처 장관, 국..
2026-02-25
문재인 전 정부 당시 매듭지었어야 할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정상 작동할 수 있을까. 중앙행정기관 이전기는 행복도시 개발계획 1단계 로드맵상 2020년까지로 설정됐으나 여전히 미완의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2030년 세종시 완성기(3단계)까지..
2026-02-24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02-24
충남도가 보령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2026-02-24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녹색건축 정책은 여전히 공공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는 자체 예산을 통해 민간까지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실제 예산 반영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도에..
2026-02-24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2026-02-24
민주당이 24일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법사위 상정을 보류하며 추후 논의를 결정한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법안 상정 보류가 아닌 완전 철회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 그러나 민주당이 앞으로 법안 처리를 놓고..
2026-02-24
'카페가 즐비한 특성이 담아 붙은 복리단길, 저수지와 데크길, 봄날의 벚꽃길, 매운탕과 석갈비, 백숙 맛집, 오봉산 연결로, 정동 체험마을' 등에 이르기까지 관광명소로 꼽히는 연서면 고복저수지. 24일 세종시(시장 최민호) 및 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채연)에 따르면 이..
2026-02-24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2026-02-24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2026-02-24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이 보류 결정이 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24일 김제선 청장은 성명문을 내고 "오늘 안타깝게도 국회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통합법은 처리된 반면, 충남·대전 통합법은 유보됐다"며 "대전·충남만 역차별..
2026-02-24
대전 유성구는 24일 구청에서 유성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에서는 청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
2026-02-24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사업은 ▲6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분야로 구분하여 교육, 현장..
2026-02-24
대전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유형별 도상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자체 훈련의 반복적 답습과 대응기관 간 협업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