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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보령다문화] 초여름을 느끼게 하는 일본의 생활, '고로모가에(옷갈아입기)'와 '우매시고토(매실 담그기)'

6월의 일본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생활 풍습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고로모가에'와 '우매시고토'이다. 두 문화 모두 한국에는 완전히 같은 개념이나 단어가 없기 때문에, 일본 특유의 계절감을 잘 보여주는 풍습이라고 할 수 있다. 직역하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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