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26
(1) IMF로 도청 이전 추진 논의를 유보하다 현재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는 통합을 위한 협의가 공개적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1989년 1월 1일 충남도 관하에 있던 대전시가 직할시로 분리 승격되면서 대전시 관내에 있던 충남도청을 충남도 관할구역으로 이전하는..
2026-07-26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2026-07-26
대전 유성 장대A구역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향후 사업시행인가, 시공사 선정,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장대A구역은 유성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장대A구역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2026-07-26
대전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년 만에 1%대를 넘어서며 경고등이 들어왔다. 어려운 경기 상황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기준금리가 상승 기조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연체율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2026-07-26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대전·세종·충남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값은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하고 유류세 인하 조치도 연장하면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고 있어서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026-07-26
대구보건대학교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보건의료 전문단체 간 협력에 나섰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24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
2026-07-26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로 금장대가 손꼽히고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입지와 시원한 강변 풍경, 오랜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를 함께 품고 있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경주의 대표 관광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장대는 형산강과 북천이 합류하는 곳..
2026-07-26
대구시가 새로운 도시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속도보다 완성도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조정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 확정 시점을 늦추는 한편, 숙의 과정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산격청사에서 열린..
2026-07-26
고대 가야 유물이 어린이들의 손에서 빛나는 네온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유물의 특징을 살핀 뒤 네온 와이어로 자신만의 액자를 만드는 여름방학 체험이다. 복천박물관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 속 미술관'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2026-07-26
김해 분청도자의 중국 진출을 뒷받침할 한중 기관 간 협약이 추진된다. 김해시와 중국 징더전시는 도예인 교류와 국제박람회 참가 등 접점을 넓혀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26일 시청을 찾은 중국 장시성·징더전시 대표단과 도자예술 및 관련 산업을 매개..
2026-07-26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그림 표지가 부산 북구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됐다. 북구는 '안녕! 어서와 안내견'이라는 문구를 담은 픽토그램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 출입구 등에 부착했다. 안내견 동반 이용자를 자연스럽게 맞이..
2026-07-26
신천지자원봉사단 공주지부(지부장 정대로)는 25일 공주시 곰탑공원에서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6·25 참전용사 감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인 금강교와 인접한 곰탑공원에서 진행됐다..
2026-07-26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반도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연구 기반 마련에 나선다. 기존 반도체 제조 경쟁을 넘어 미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지역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국가 사업을 유치하면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026-07-26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이 관리 효율성 논란에 직면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활동 시민 지원이라는 정책 목적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생수 사용량 급증과 이용 관리 체계 부족으로 예..
2026-07-26
'시민 참여'에 초점을 맞춘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8년 전통의 명품, 조치원 복숭아를 알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40개를 훌쩍 넘어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2026-07-26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충전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가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장비 설치 비용을..
2026-07-26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취소 및 기한 연장으로 가까스로 회생의 불씨를 되살렸다. 구조조정 이후 존치돼 임시 휴업 중인 67개 점포 중 대전 가오점·유성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보령점, 충북 청주점·청주성안점·오창점 등의 개장 여부가 주목된다. 실제로 자..
2026-07-26
경기 광주시가 주민 생활권 안에서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중심 자살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행정기관 중심의 기존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주민 조직과 연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7-26
천혜의 해양생태 보고인 충남 가로림만의 서산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 반열에 올랐다. 부산에서 25일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산 갯벌을 비롯해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안을 최종 의결했다. 지난해 말 국내 '제1호 국가해양..
2026-07-26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임금님표이천쌀'이 일본 시장에 첫 수출되며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면서 국내 쌀 산업의 새로운 수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
2026-07-26
전북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2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면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특별시 제1행정부시장을 비롯한 37년간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2026-07-26
고려 최고의 외교가로 평가받는 장위공 서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상징물이 60년 만에 새롭게 조성되며 이천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시는 지난 23일 서희동상오거리에서 '장위공 서희 동상 건립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제작한 동상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2026-07-26
전북 고창군노인요양원에 올여름 삼복더위를 이겨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초복·중복·말복을 맞아 지역 업체 대표들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
2026-07-26
전북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전국 단위 금융 평가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2일 산림조합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 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전국 3위)을 수상했다고 밝혔..
2026-07-26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이 도시 규모 확대에 맞춘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며 하수처리시설과 도시 관리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주문했다. 주거시설과 개발사업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해야 할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시민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