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천대학→혜천대학교 교명 변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혜천대학→혜천대학교 교명 변경

대전·충청 첫 사례

  • 승인 2011-11-28 17:54
  • 신문게재 2011-11-29 6면
  • 박은희 기자박은희 기자
혜천대학이 혜천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28일 혜천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교과부로부터 교명 변경에 대한 최종승인을 받아 '혜천대학교'로 교명을 사용하게 됐다. 대전·충청지역 대학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교명 변경은 교과부가 지난 2월 고등교육법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른 결과다.

기존의 고등교육법시행령 제8조 2항은 학교의 명칭을 학교의 종류와 다르게 사용하고자 하는 때에는 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방송대학·통신대학 및 방송통신대학은 각각 그 명칭을 '대학교' 또는 '대학'으로, 전문대학 및 기술대학은 각각 그 명칭을 '대학'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일반 4년제 대학은 학교 명칭을 '대학교' 또는 '대학'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전문대나 기술대학은 '대학'이라는 명칭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개정을 통해 대학교 또는 대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대학 종류에 '전문대'도 추가 됐다.

정영선 총장은 “이번 교명 변경은 2~4년제 전공심화과정 등을 운영 중인 고등 직업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혜천대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은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콩깍지클리닝, 천안시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3.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4.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5. 천안직산도서관, 책과 시민을 잇는 '북큐레이션' 확대 운영
  1.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사망케 한 7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2. 천안동남소방서, 병오년 시무식 개최
  3.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 '천안인의 상' 참배로 병오년 시작
  4.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5. 천안시의회,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 추모

헤드라인 뉴스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