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보험 TM센터 대전에

  • 정치/행정
  • 대전

삼성화재보험 TM센터 대전에

신설 업무협약 체결… 지역민 우선 채용키로

  • 승인 2012-02-29 18:05
  • 신문게재 2012-03-01 2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삼성화재보험 텔레마케팅 센터가 대전에 신설될 전망이다.

29일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영무 삼성화재해상보험(주)전략영업총괄과 시청 중회의실에서 TM(텔레마케팅)센터를 대전에 신설하기 위한 '대전시와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의 TM센터 신설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은 대전에 TM센터를 신설해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키로 하고, 시는 삼성화재해상보험(주)TM센터 신설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대전시 콜센터산업의 상생발전과 콜센터 메카 대전건설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염홍철 시장은 “삼성화재는 블루팡스 배구단의 연고를 대전에 두고 있어 시민과 아주 친근한 기업인데 이번에 텔레마케팅 센터를 설치하게 돼 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까지 약속해 줘서 감사하다”며 “센터 설립과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영무 전략영업총괄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적 배려가 많은 도시, 대전에 텔레마케팅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홍철 시장과 최영무 전략영업총괄은 앞으로 대전지역 콜센터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과 산ㆍ학ㆍ연ㆍ관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대전지역 콜센터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삼성화재 TM센터는 대전 둔산동과 은행동에 신설될 예정이며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대전 시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은 1952년 설립돼 60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춰 자동차, 화재, 장기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는 우리나라 손해보험 분야 1위 기업이며, 대전에 연고를 두고 있는 블루팡스 프로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1.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시민의 당뇨와 비만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과 임산부·아동 건강을 살피는 보건소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인구 1만 명당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력을 비교한 결과 대전은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대구와 광주, 울산, 인천보다 적어 시민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소 인력 배치가 가장 적은 광역시로 파악됐다. 22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의 5개 보건소에 근무하며 시민의 공공보건 의료를 뒷받침하는 인력이 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은 상황이다. 2024년 말 지역보건의료기관총람 기준으로 대전 5개 보건소 근무 인원은 총 540명으로..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