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어 사전]사전투표는 어디서나, 13일 투표는 주소지에서

  • 문화
  • 궁금어사전

[궁금어 사전]사전투표는 어디서나, 13일 투표는 주소지에서

  • 승인 2016-04-07 13:47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사진=연합 DB
▲ 사진=연합 DB

제20대 총선의 ‘사전투표’가 8일,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사전 투표 기간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부재자 투표와 달리 사전 신고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사전투표 제도 덕분에 유권자들의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는 날이 총 3일로 늘어나는 효과를 얻게 됐습니다.

사전투표는 금요일인 내일부터 9일 토요일까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이 첨부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같은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전국에 설치된 3511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대전 5개구에서는 총 80곳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이동인구가 많은 서울역과 용산역, 인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선거정보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사전투표'라고 검색만 해도 가까운 사전투표소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도입된 후 2013년 재·보궐선거와 2014년 지방선거에서 적용됐고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번에 처음입니다.

역대 사전투표율은 2013년 재․보궐 당시 4.9%를 기록했고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에는 유권자 중 11.5%인 473만69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14%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데 비해 선거당일인 13일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지에서 투표해야 한다. 13일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진행된다.

4.13 총선의 유권자는 총 4210만398명으로 총인구 5162만3293명의 81.5%에 해당합니다. 제19대 총선보다 189만5343명(4.7%)이 늘어났습니다.

국내 선거인명부(4205만6325명)를 기준으로,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984만여 명(23.4%)으로 가장 많고 이어 40대 884만여명(21.0%), 50대가 837만여명(19.9%) 순입니다.

김의화 기자

▲ 출처=선관위 홈페이지
▲ 출처=선관위 홈페이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